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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부품, 예토전생 시키다 : 코미코(183300) - 코팅, 세정

by 느낌이(Feeling) 2021.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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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 반도체 장비 부품, 예토전생 시키다 (느낌이블로그)

 

 

 

▼ 기업 소개 영상 먼저 보고 가자

 

 

 

1. 세계 최고의 반도체 장비 부품 세정, 코팅 전문 회사를 목표로!


-. 코미코는 2013년 8월 미코의 정밀세정, 특수코팅 사업부문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회사임.

 

1)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부품의 세정/코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출구성은 코팅(제품) 55.6%, 세정(제품) 34%, 부품(상품) 4.4%, 부품(제품) 4.4%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2) 동사는 한국에서 동종업계중 가장 오래된 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비메모리 고객사로의 매출 비중을 늘려 다양한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있음.

 

3) 최근에는 한국 시장에서 종합 반도체 기업뿐만 아니라 공정 장비 OEM 고객사의 코팅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

 

4) 동사는 코팅 시장에서 경쟁업체가 쉽게 넘볼 수 업는 기술력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

 

 

-. 동사의 사업부문은 경기에 민감하지 않고 고객사의 사업이 지속되는한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

 

1) 또한 고객사의 원가절감 필요성이 대두될 경우, 신규 부품에 대한 대체재로서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임.

 

2) 현재 반도체 디바이스가 미세화되면서 케미칼 방식의 세정이 드라이 방식의 세정으로 바뀌고 있음.

 

3) 코팅 방식도 산화알루미늄 피막 형성 코팅뿐만 아니라 에어로졸 증착 코팅 및 물리적 기상 증착 코팅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음.

 

4) 또한 전방 산업에서 반도체 디바이스가 미세화되고 수율 개선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코미코 본사의 위상 또한 다시 높아지고 있음.

 

 

“코미코, 국내 공정장비 고객사들의 코팅 수요가 늘고 있다”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4일 코미코에 대해 올해는 국내에서 선방할 듯하다고 전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미코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세정/코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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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코는 본업의 성과를 통해 ESG 기업으로 주목받을 잠재력이 있으며, 세정과 코팅 서비스를 탁월한 수준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코팅 서비스에서 얼마나 해자를 구축하느냐가 관건임.

 

1)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반도체 공정 장비 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생산효율을 떨어뜨려 비용 부담을 높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반도체 제조업체는 세정·코팅 전문회사와 정기적으로 계약을 맺음.

 

2) 최근에 물량이 늘어난 공정 장비 OEM 고객사들은 동사의 코팅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음.

 

3) 아울러 동사는 향후 ESG 기업으로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지속 해서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됨.

 

4) 동사의 본업 자체가 반도체 공정용 핵심부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기 때문임.

 

5) 또한 친환경 방식의 세정 기술 개발과 로봇 도입을 통한 세정/코팅 프로세스 자동화에 힘쓰고 있음.

 

`코미코,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호할 만한 다양한 요인 갖춰`-하나금투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20일 하나금융투자가 코미코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호할 만한 요인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외국인 지분율 확대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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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계 최고의 반도체 장비 부품 세정 회사가 가능한 이유!

 

-. 코미코는 각 법인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과 거래하고 있기에 확대되고 있는 파운드리 경쟁으로 수혜를 입을 전망임.

 

1) 코미코는 한국 안성, 미국 오스틴 중국 우시, 대만 신주, 싱가폴에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법인은 각 지역에 있는 반도체 제조사를 대응하고 있음.

 

2) 한국 안성에 위치한 코미코 안성법인은 정밀세정과 특수 코팅을 주로 서비스하며 기술연구소, 경영기획을 비롯한 본사기능을 갖추고 있음

 

3) 한국법인의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hynix, 동부하이텍, 매그나칩, 동원파츠, 세메스, LG전자 등이 있음. 

 

4)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위치한 Austin 법인은 정밀세정, 특수코팅, 반도체 기능성 부품의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5) 오스틴법인의 주요 고객으로는 삼성전자 Austin 반도체(Samsung Austin Semiconductor), Global Foundry, Intel, Micron, Texas Instrument, NXP 등이 있음.

 

6) 대만 Hsinchu시에 위치한 동사의 대만법인은 정밀세정, 특수코팅, 반도체 기능성 부품의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7) 대만법인의 주요 고객으로는 TSMC, Micron, UMC, PSMC 등으로 2017년 대만 신규공장 증설을 시작하여 2018년 9월 완공함.

 

▲ 코미코의 다양한 고객사를 확인할 수 있음.

 

 

-. 코미코의 21년 1Q 해외법인 매출은 300억원대에 안착했음.

 

1) 동사의 주요 해외법인 2곳에서 1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고 여타 지역(Taiwan, Singapore, China)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하는 등 고객사가 다각화 되어있음.

 

2) 동사의 해외법인 중 오스틴 법인이 가장 큰 매출액과 영업이익 실적을 거두고 있음.

 

3) 반도체 부품의 세정/코팅 시장에서 동사가 가장 경쟁력을 지닌 점은 2020년부터 해외법인 매출이 1000억원을 뛰어넘음.

 

4) 동사는 2021년 해외법인의 매출 성장이 20%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

 

 

 

-. 바이든 정부의 행정명령이 결국 미국 내의 반도체 제조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면 미국 반도체 제조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한 코미코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됨.

 

1) 지난 1년 동안 코미코는 미국 반도체 제조시설의 리쇼어링 수혜주로 주목을 받았고 SK하이닉스와 인텔의 NAND 사업 결합에 따른 수혜주로도 주목을 받았음.

 

2) 동사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한파라는 큰 악재가 있었으나, 국내 메모리 고객사 및 해외 고객사와의 우호적 관계에 힘입어 꾸준한 실적을 거뒀다는 점이 주가가 하락하지 않은 큰 이유임.

 

3) 텍사스 오스틴 한파의 영향을 받았던 미국 법인의 경우,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결과적으로 전년대비 달러 기준 매출이 5% 이상 증가했었음.

 

4) 국내 법인과 해외법인의 실적 성장, 반도체 장비 공급사로부터의 코팅 수요 성장을 반영해 분기별 매출은 전분기 대비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됨.

 

“코미코, 해외법인 매출이 1000억원 상회한 것이 최고의 경쟁력”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코미코에 대해 국내 법인과 해외 법인이 고르게 1분기 실적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미코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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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에서 인텔 칩을 생산한다는 소식에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오스틴에 생산설비를 보유한 코미코 주가가 움직인 이력이 있음.

 

1)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은 14나노미터(1나노는 10억분의 1m) 공정으로 반도체를 만듦.

 

2) 코미코는 2007년 미국 오스틴에 미국법인을 설립함.

 

3) 세정·코팅 분야에서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코미코가 미국 오스틴에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삼성전자의 미국발 투자 확대에 큰 수혜를 받을것으로 예상됨.

 

4) 동사의 미국 법인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와 인텔이며, 인텔 관련 뉴스기사를 주목해보면 코미코 주가와 크게 연관있음을 알 수 있음.

 

5) 2007년 5월 삼성전자가 미국 오스틴에 반도체 생산라인을 준공했을 당시 증권사들은 최대 수혜주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오스틴에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코미코를 꼽은 바 있음.

 

삼성 인텔칩 생산 최대 수혜 기대감에 코미코 주가 '점프'

[사진=게티이미지뱅크]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에서 인텔 칩을 생산한다는 소식에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오스틴에 생산설비를 보유한 코미코 주가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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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미코의 미코세라믹스, 계열사의 놀라운 기술력!

 

-. 코미코의 계열회사인 미코세라믹스는 다양한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소재 부품을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Heater / ESC 등의 고기능성 반도체 부품들은 수천만원을 호가하며 반도체 장비의 성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함.

 

1) 미코세라믹스는 정부의 R&D 사업을 통해 일본이 장악하고 있는 반도체 CVD(화학기상증착) 장비용 고온 히터를 국산화 및 양산화하는데 성공함.

 

2) 반도체 공정 미세화와 언택트, 5G, 인공지능 등으로 세계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장비에 들어가는 세라믹 히터의 수요도 늘어날 전망임.

 

3) 미코세라믹스가 국산화한 반도체 CVD 장비용 고온 히터는 반도체 증착 공정장비에 소요되는 핵심부품으로, 실리콘 웨이퍼를 균일한 고온 상태(550℃ 이상)로 유지시켜 실란계 증착물질 등이 균일하게 증착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함.

 

4) 기존에는 일본이 세계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지난 2019년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시작된 정부의 소부장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에 성공함.

 

 

미코세라믹스-SK하이닉스, 반도체 CVD 고온 히터 구매협약

▲ 미코세라믹스와 SK하이닉스의 업무협약식에서 (左부터) 여문원 미코세라믹스 대표, 성윤모 산업부 장관, 김성한 SK하이닉스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미코의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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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세라믹스는 연 3,000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420억원을 투자했으며, 오는 5월25일 준공 예정임.

 

1) 이를 통해 연간 매출 800억원을 창출하는 한편 국내 반도체 부품 공급망 안정과 해외 수출 효과도 기대되고 있음.

 

2) 또한 수요기업인 SK하이닉스와 반도체 CVD 장비용 고온 히터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

 

3) 올 연말까지 장비 구축이 완료돼 양산이 본격화 되면 미코세라믹스는 내년엔 매출이 1천억원으로 늘고 2025년엔 2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4) 코미코의 해외법인들은 이러한 미코세라믹스의 기능성 부품과 소모성 부품 등을 수입하고 이를 반도체 칩 제조업체 및 해외 장비업체에 재판매하는 영업활동을 추진하고 있음.

 

 

 

-. 미코세라믹스는 현재 기업공개(IPO)를 추진중이며, 지난해 삼성전자가 200억원가량을 투자한 이력도 있음.

 

1) 미코세라믹스는 최근 KB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올 상반기 본격적으로 공모 준비에 들어가 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임.

 

2) 반도체 세라믹 시장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5000억원가량으로, 지난해 미코세라믹스의 매출은 620억원, 당기순이익은 85억원(순이익률 13.7%)을 기록함.

 

3) 미코세라믹스는 삼성 외에도 원익IPS, 네덜란드 ASM 등으로 납품처를 다변화하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부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4) 지난해 11월 삼성전자가 미코세라믹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17억원을 투자했으며, 현재 삼성전자가 지분 15.7%를 보유한 2대 주주임.

 

5)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 상장을 추진할 경우 이르면 하반기 증시 입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6) 일각에서는 미코가 산업용 보일러 전문회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인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자회사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음.

 

 

삼성이 투자한 미코세라믹스 IPO 추진

삼성이 투자한 미코세라믹스 IPO 추진, 삼성전자가 지분 15.7% 보유 현대重파워 인수 나선 미코 자회사 상장으로 자금 조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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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꾸준하고, 성실한 코미코의 실적.


-. 코미코는 2021년 1분기에 연결 매출 597억 원을 기록한 이후 2분기 부터 분기 매출 600억 원 이상을 달성, 꾸준히 우상항하는 국면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함.

 

1) 동사의 21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37억5826만원으로 전년 동기 88억8350만원 대비 54.8% 증가했음.

 

2)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597억73만원으로 전년 동기 451억1036만원 대비 32.3% 증가함.

 

3)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안성 법인의 실적이 견조했으며, 안성 법인 매출은 2019년에 전 세계적인 NAND 감산 영향을 받아 상대적으로 부진했었다가 2020년 하반기 부터 본래의 모습으로 복귀함.

 

4) 메모리와 비메모리 고객사 세정/코팅 수요가 모두 증가하며 국내와 해외 모든 법인에서 고르게 매출액 증가세가 나타남.

 

5) 동사는 작년 하반기부터 메모리 고객사향 수요가 회복세로 돌입함.

 

6) 비메모리 고객사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임.

 

 

-. 동사의 매출은 1분기 597억 원에 이어 2분기 643억 원, 3분기 626억 원, 4분기 661억 원으로 전망함.

 

1) 영업이익의 경우 코미코가 연간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시기가 2018년 406억 원으로 분기 평균이 100억 원을 기록했었음.

 

2) 동사는 2021년 1분기에 138억 원을 시현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분기별로 120~130억 원의 수준의 영업이익이 기대됨.

 

3) 매출의 계단식 상승과 달리 영업이익의 분기별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하는 이유는 주식기준보상비용 때문임.

 

4) 주가가 상승하면 발생하는 보상비용은 이번 1분기 에도 13.9억 원 발생했었으며, 생산실적과 무관한 비용이므로 코 미코의 실적을 가늠할 때는 분기 매출이 가장 중요함.

 

“코미코, 2분기부터 분기 매출 600억원 이상 달성 가능”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6일 코미코에 대해 다양한 세정 및 코팅 수요에 대응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미코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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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2분기부터 분기 매출 600억 이상 기대(기업) - NSP통신

코미코(183300)는 2021년 1분기에 연결 매출 597억원을 기록한 이후, 2분기부터 분기 매출 6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2분기 매출은 전분기(597억원) 및 전년 동기(498억원) 대비 각각 3.7%, 24

www.nspna.com

 

 

 

5. 느낌이의 투자 의견 종합

 

-. 동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기존 예상을 뛰어넘는 이익을 달성했으며, 파운드리가 이끌 성장에 하반기도 계속 좋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 현재 주가가 고점임에도 불구하고 투자 포인트임.

 

-. 글로벌 고객사들이 인정하는 코미코의 세정 기술력은 앞으로 연간 매출 3000억원의 고지를 넘어 레벨업될 것으로 예상하며, 아울러 코미코는 향후 ESG 기업으로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지속해서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됨.

 

-. 동사가 영위하는 사업이 경기에 민감하지 않고 고객사의 사업이 지속되는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며, 원가절감 필요성이 대두될 경우 신규 부품에 대한 대체재로서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이라는 점도 투자 매력 포인트임. 

 

 

매수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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