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효자종목 특별관/세경하이테크

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 : 세경하이테크(148150)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딩용 광학필름

by 느낌이(Feeling) 2021. 9. 4.
반응형

 

 

 

 

세경하이테크 - 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 (느낌이블로그)

 

 

 

▼ 기업 소개 영상 먼저 보고 가자

 

 

 

1. 아직 덜 오른 폴더블 강력 수혜주!


-. 느낌이는 폴더블 3대장 종목중 2대장을 슈팅나오기 전 소개했었다(KH바텍, 파인테크닉스). 그렇다면 폴더블주 신규 진입은 늦었을까? 아니다! 아직 덜 오른 세경하이테크에 대해 공부해보자.

 

1) 세경하이테크는 2006년 1월 설립되었으며, 소형모바일 및 테블릿 기기의 디스플레이 및 기구물에 탑재되는 기능성 필름을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 기업임.

 

2) 동사는 Mobile Film 및 Tape 생산을 시작으로 2012년 Optical Film, 2017년 Deco필름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함.

 

3) 동사는 경기도 수원 소재에 국내 사업장 1공장(본사/R&D), 2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2013년 베트남에 자회사(세경비나)를 설립하여 전략적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함.

 

4) 동사의 광학 및 데코 필름은 스마트기기의 부품을 조립하는 1차 협력사에 납품되며, 최종 매출처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Oppo로 구성됨.

 

 

 

-. 현재 세경하이테크의 주요 제품은 데코 필름과 광학 필름이며, 데코 필름은 모바일 기기 전면과 후면 색디자인 구현에 적용되고 스마트폰 뒷면 케이스의 비산을 방지하는 역할을 함.

 

1) 동사의 광학 필름은 각 종 디스플레이 장치에 적용되는 접착 필름으로 디스플레이 모듈과 커버 글라스간 광손실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함.

 

2) 동사의 MDD(Micro Dry process Decoration) 공법은 건조 잉크를 필름에 얇게 묻힌 원재료 잉크 리본에 전류로 열을 전사 인쇄하는 방식임.

 

3) 이는 기존 액상 잉크를 입히는 방식처럼 인쇄 패턴이나 디자인이 닳아 희미해지는 문제가 없음.

 

4) 또한 동사의 독보적인 MDD 인쇄 기술에 라미네이션, 패턴 설계, 증착 기술을 조합하면 혁신적인 스마트폰 뒷면 디자인을 나오게 할 수 있음.

 

5) 이러한 공법은 향후 스마트폰 케이스 등 애프터마켓 시장 진출에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임.

 

▲ Glass 또는 Plastic 표면에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하여 제조되는 데코필름.
▲ 나노 광학 설계로 다채로운 반사 효과를 부여하는 데코패턴.
▲ Display 장치 및 Window Module 에 적용되는 광학 접착 필름.
▲ 독자적인 광학 패턴 기술을 적용한 동사의 스마트폰 악세사리 브랜드.

 

 

 

-. 세경하이테크의 신규 아이템 글라스틱은 스마트폰 후면 고가 글라스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글라스 대비 30~40% 저렴한 단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기존 플라스틱 대비 경도 등에서는 장정을 가지고 있음.

 

1) 동사의 글라스틱 제품은 삼성전자의 중저가 제품에 적용되며, 중화권 업체향 매출 상승도 기대됨.

 

2) 동사는 5G 시장에서 스마트폰 하우징 백커버의 대체 소재인 PC+PMMA를 우수한 수준으로 개발하여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 PC PMMA 복합시트 표면에 다양한 디자인을 표현하여 제조되는 글라스틱.

 

 

 

-. 세경하이테크는 폴더블폰에 적용되는 폴딩용 광학 필름을 독점 납품중이며, 늘어나는 폴더블폰 출하량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전망임.

 

1)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는 초박형 강화유리(UTG)가 쓰이며, 동사는 UTG를 보호하는 광학필름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산하는 기업임.

 

2) 이 제품은 1㎛ 두께로 아주 얇으면서도 정교하게 필름을 인쇄하는 게 경쟁력이며, 20만 회 이상 접고 펴도 품질에 전혀 이상이 없어야 할 정도로 기술장벽이 매우 큼.

 

3) 올해 폴더블폰 시장은 지난해 약 280만 대에서 560만 대로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며, 800만 대까지는 무난히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 등 시장이 달아오를 예정임.

 

4) 애플, 샤오미 등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까지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드는 영향으로 내년 폴더블폰 시장은 약 2000만 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음.

 

▲ 폴더블폰에 적용되는 폴딩용 광학 필름.

 

삼성 폴더블폰에 광학필름 공급…세경하이테크 "올 매출 3000억"

삼성 폴더블폰에 광학필름 공급…세경하이테크 "올 매출 3000억", 성장기업의 비결 폴더블폰 시장 2~3배 성장 전망 올해 560만~800만대 판매 관측 국내 유일 광학필름 양산 '수혜' 스마트폰 데코필름

www.hankyung.com

 

 

 

-. 세경하이테크의 주요 주력 제품인 데코필름은 중국 내 디자인 센터를 설립하면서 중화권 고객사 점유율을 높이고 있음.

 

1)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Oppo는 올해 1월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11%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음.

 

2) 고가 글라스를 대체하는 동사의 글라스틱 제품도 Oppo향으로 점차 물량이 늘어나고 있음.

 

3) 오포는 21년 2분기 스마트폰 생산량이 4950만대로 전 분기 대비 6.6%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선 각각 80% 가량 성장함.

 

4) 오포의 성장 동력은 화웨이가 잃어버린 시장점유율 대부분을 흡수하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며, 샤오미와 오포는 향후 삼성전자에도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업계에선 예상하고 있음.

 

5) 스마트폰 뒷면에 텍스트나 색상을 입히는 데 쓰이는 데코필름의 수요가 회복되는 것도 동사의 올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임.

 

6)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중국 시장 수요를 소화하는 데 제격인 데코필름 시장이 올해 다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음.

 

7) 동사는 올 3월부터 오포 중저가 스마트폰용 글라스틱 양산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오포 글라스틱 협력사로 정식 등록되어 있음.

 

 

“코로나에 발목” 1위 삼성, 2분기 스마트폰 생산 크게 감소… 中 오포·샤오미 '약진' 지속

삼성전자가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코로나19로 생산일정에 차질을 빚으며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다. 애플 역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생산이 줄며 점유율과 순위

www.asiae.co.kr

 

세경하이테크, 중국폰 1위 오포에 '글라스틱' 공급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2. 폴더블과 함께 재도약하는 스마트폰 부품주.


-.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10년 전년 대비 75% 성장한 이후 스마트폰 시장 성장은 꾸준히 둔화되고 있음.

 

1) 2017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5.7억대를 기록한 이후로는 2018년 15.1억대, 2019년 14.8억대로 각각 전년대비 -4%, -2% 감소하였으며, 스마트폰이 선보인 2000년대 후반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함.

 

 

2)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면서 삼성전자의 국내 스마트폰 업체 영향력이 더욱 커졌지만 글로벌 점유율은 정체를 이어가고 있음.

 

 

3)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에서는 Apple이 호조를 이어가며 삼성전자가 기대보다 점유율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은 19.5%(2020년 19.2%)를 전망함.

 

4) 코스닥 IT부품 지수 추이를 살펴보면 2013년 상반기에 20% 넘게 상승하며 삼성전자 IM 사업부의 실적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5) 삼성전자 IM 사업부 이익이 둔화된 2014년 이후 스마트폰 부품 업체들의 주가도 몇 년간 동반 부진했음.

 

6) 최근 코스닥 IT부품 지수 추이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의 IM 부문 이익 성장기 이전인 2011년 수준에 머물고 있음.

 

7) 전방 산업의 성장 둔화 환경에서 국내 모바일 Supply Chain 업계도 부품별 신규 기술 개발 등 수요 확대를 위한 발전방향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임.

 

 

 

-. 폴더블폰 출하량은 처음 선보인 19년 50만대를 기록한 이후, 20년 300만대를 기록했음.

 

1) 폴더블폰 초기 시장은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능력 제약 외에도 무거운 무게와 높은 가격을 이유로 시장 기대치 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했음.

 

2) 이러한 낮은 수치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플래그십 모델 시장에서 Apple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삼성은 적극적으로 폴더블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음.

 

3) Apple이 아이폰 12를 통해 5G 스마트폰에 늦게 진입하고도 높은 점유율을 가져간 상황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한 행보로 보임.

 

4) 폴더블폰 출시 3년째에 접어드는 올해부터 적극적인 대중화 전략과 중화권 업체 진입 등을 통해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판단됨.

 

 

 

-. Counterpoint에 따르면 폴더블폰 출하량은 올해 860만대(YoY 190%)에 이어 22년 1,540만대(YoY 79%)를 전망함.

 

1)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 전망이 연초에 500~600만대 수준이었음에도, 신제품 출시가 다가옴에 따라 전망치도 점차 상향되었다는 점이 눈에띔.

 

2) 또한 올해 삼성 폴더블폰 출하량 전망치도 기존 617만대에서 760만대(YoY 262%, 점유율 88%)로 상향됨.

 

3) 모델별 출 하량은 갤럭시 Z폴드 시리즈가 약 250만대, 갤럭시 Z플립 시리즈가 약 500만대 수준임.

 

4) 현재까지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기술적 측면에서 가장 앞서 있고, 핵심 부품인 디스플레이 패널 수급에서도 타사 대비 유리한 위치에 있어 미래 폼팩터 경쟁에서 한 발 앞서 있는 것으로 판단됨.

 

5) 향후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에만 공급해오던 폴더블 디스플레이 커버윈도 UTG를 다른 스마트폰 업체에도 공급할 예정임.

 

 

 

-. Apple의 폴더블폰 출시가 예상되는 23년에는 3,112만대(YoY 102%)까지 출하량이 증가할 것임.

 

1) UTG 조달 상황에 따라 2022년에는 Xiaomi, Oppo, Google 등도 폴더블폰 출시가 예상됨.

 

2) 2023년 예상되는 Apple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은 폴더블 대중화의 기폭제가 될 것임.

 

3) 특히 최상급 프리미엄 모델 시장에서 Apple이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Apple이 폴더블폰 출시 후 고객의 구매 접근성이 경쟁사 대비 월등히 높을 것으로 예상됨.

 

 

 

 

-. 폴더블폰은 디스플레이 패널 경쟁력이 중요하며, 디바이스의 BoM(Bill of Materials) cost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함.

 

1) 세트 업체들이 평균 적으로 부품 가격의 15~20% 수준을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에 할당하는 반면 폴더블폰 모델의 경우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비중이 40% 수준을 차지함.

 

2) 현재 삼성디스플레이가 뛰어난 중소형 OLED 기술로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3) 중국의 BOE도 폴더블 디스플레이 생산을 했지만 삼성디스플레이와 기술력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4) 폴더블폰 Flexible OLED 패널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커버윈도우가 필요하며,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CPI(Colorless Polymide) 대신 UTG(Ultra Thin Glass)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5) 또한 폴더블폰이 대중화될수록 현재의 클램쉘과 노트 타입 외 다양한 종류의 폴더블 디바이스도 출시될 것임.

 

6)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공개한 차세대 OLED 기술은 안과 밖으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멀티 폴더블 제품과 가로 방향으로 화면을 확장하는 슬라이더블 기술 등이있음.

 

7) 이러한 차세대 OLED 패널에서도 세경하이테크의 꾸준한 수혜가 예상됨.

 

▲ 안과 밖으로 두 번 접을 수 있는 멀티 폴더블폰.

 

▲ 삼성디스플레이가 생각하는 미래 OLED 기술.
 

삼성D는 폴더블, LGD는 벤더블..'IMID 2021'서 격돌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한국디스플레이 산업전시회(IMID 2021)’에서 폴더블과 벤더블 등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나란히 선보인다.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www.edaily.co.kr

 

삼성전자, 노트북도 폴더블 실험…'갤럭시Z' 흥행 잇는다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갤럭시Z폴드3·플립3'의 흥행으로 자신감을 얻은 삼성전자가 '폴더블 노트북'을 이르면 내년께 출시할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가 이를

www.inews24.com

 

 

 

 

3. 전성기 탈환을 준비하는 올해 실적!

 

-. 세경하이테크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2199억원의 매출과 2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었으며, 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63억원(QoQ -29%, YoY -24%), 영업이익 -30억원(적전)으로 부진했음.

 

1) 작년 코로나19 영향으로 중화권 고객사 점유율을 잃었던 데코필름 매출이 전년 대비 -43% 하락하면서 더딘 회복을 보여줌.

 

2) 올해 상반기 신규 폴더블폰 출시가 없었고, 주력 제품인 데코필름 매출의 회복이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1분기 부진 한 실적을 기록했었음.

 

3) 다만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적자폭이 38억원 가량 줄어들었고, 올 2분기에는 흑자전환한 상태로 올 하반기 이익개선 여부가 주목됨.

 

4) 동사는 2분기부터 폴더블폰 위한 필름 생산이 일부 시작된 것에 이어 비수기를 지나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을 예상함.

 

5) 광학필름 부문 성장은 하반기 동사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며, OLED용 OCA는 OLED 채택률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견조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판단됨.

 

6) 또한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3와 플립3의 이달 중 국내 판매수는 1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됨.

 

7) 폴드3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늘어날 폴더블폰 판매량은 동사의 광학필름 부문 또한 실적을 크게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함.

 

8) 동사가 폴더블폰 필름을 납품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 외 스마트폰 업체에도 외판을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폴더블폰 시장 확장으로 기대되는 수혜는 더욱 커질 전망임.

 

9) 모든 실적 지표를 놓고 보았을때, 하반기 주요 사업부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뀜에 따라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2,743억원(YoY 25%), 영업이익은 161억원(YoY 700%)을 전망함.

 

 

세경하이테크, 삼성 '폴더블3세대' 덕 좀 볼까 - 팍스넷뉴스

갤럭시Z 시리즈 초기 흥행 수혜...데코필름 매출 성장 기대감↑

paxnetnews.com

 

 

 

-.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 Z시리즈(갤럭시 폴드3·플립3)가 흥행하면서 필름 제조업체 세경하이테크의 주가도 2년 만에 박스권을 벗어나 급등하고 있음.

 

1)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2주간 동사의 주가는 56.8% 급등했으며, 지난 2년간 주가가 2만원 초반대에서 횡보하여 박스권에 갇혀 있다가 8월 말부터 오르기 시작함.

 

2) 동사는 국내 스마트폰 업체뿐 아니라 중화권 업체에까지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부품을 독점 납품할 것으로 기대되며, 증권가에서도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음.

 

3) NH투자증권은 최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3만9000원으로 높였으며, 내년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종전 13.5배에서 17.5배로 높여 잡음.

 

'2년 박스권' 세경하이테크, 폴더블폰 타고 56% 급등

'2년 박스권' 세경하이테크, 폴더블폰 타고 56% 급등, 보호필름 독점납품 수혜 내년 영업익 추정치 상향

www.hankyung.com

 

 

 

4. 느낌이의 투자 의견 종합

 

-. 폴더블폰에 적용되는 동사 광학필름은 늘어나는 폴더블폰 출하량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며, 또한 중화권 업체 향 데코필름 매출 상승도 기대됨. 

 

-. 세경하이테크만의 고유 기술인 MDD(Micro Dry process Decoration) 공법과 글라스틱 물량의 점진적인 증가는 향후 동사 실적을 추가 견인할 것임.

 

-. 하반기 동사의 주요 사업부 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뀜에 따라 올해 실적 회복세가 가시적일 것이며, 내년에 더 큰 성장폭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아직도 저평가 되어있다고 봄.

 

 

매수의견 :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