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효자종목 특별관/세경하이테크

[필독] 폴더블을 넘어 이차전지까지 : 세경하이테크(148150) 기업분석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딩용 광학필름

by 느낌이(Feeling) 202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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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경하이테크 투자자 필독 REPORT

 

[2024.02.15] 세경하이테크(148150) 주담통화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더블용 광학필름, OCA필름, 메탈

▼ 세경하이테크 투자자 필독 REPORT [2024.01.19] 세경하이테크(148150) 주담통화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더블용 광학필름, OCA필름 ▼ 세경하이테크 투자자 필독 REPORT [2023.11.24] 세경하이테크(14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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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세경하이테크(148150) 주담통화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더블용 광학필름, OCA필름

▼ 세경하이테크 투자자 필독 REPORT [2023.11.24] 세경하이테크(148150) 주담통화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더블용 광학필름, OCA필름 ▼ 세경하이테크 투자자 필독 REPORT [2023.11.10] 세경하이테크(14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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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세경하이테크(148150) 주담통화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더블용 광학필름, OCA필름

▼ 세경하이테크 투자자 필독 REPORT [2023.11.10] 세경하이테크(148150) 주담통화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더블용 광학필름 ▼ 세경하이테크 투자자 필독 REPORT [필독] 폴더블을 넘어 이차전지까지 :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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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세경하이테크(148150) 주담통화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더블용 광학필름

▼ 세경하이테크 투자자 필독 REPORT [필독] 폴더블을 넘어 이차전지까지 : 세경하이테크(148150) 기업분석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딩 ▼ 세경하이테크 투자자 필독 REPORT 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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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폴더블을 넘어 이차전지까지 : 세경하이테크(148150) 기업분석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딩

▼ 세경하이테크 투자자 필독 REPORT 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 : 세경하이테크(148150)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딩용 광학필름 세경하이테크 - 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 (느낌이블로그) ▼ 기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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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 : 세경하이테크(148150) - 데코필름, 글라스틱, 폴딩용 광학필름

세경하이테크 - 세경씨 무서운 사람이네 (느낌이블로그) ▼ 기업 소개 영상 먼저 보고 가자 1. 아직 덜 오른 폴더블 강력 수혜주! -. 느낌이는 폴더블 3대장 종목중 2대장을 슈팅나오기 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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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하이테크 - 폴더블을 넘어 이차전지까지 (느낌이블로그)

 

 

 

안녕하세요 느낌이입니다.

 

오늘은 폴더블 패널 부품주인 세경하이테크에 대해 매수근거와 기업분석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점점 둔화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유일하게 매년 성장하고 있는 섹터가 폴더블폰이죠.

 

물론 불안정한 매크로 시황으로 인해 23년 성장폭과 판매량 컨센서스는 축소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러나 북미, 중화권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향후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참여에 대한 기대감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먼저 최근에 나온 세경하이테크 증권사 리포트 하나 읽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소외될 이유 없죠 (SK증권 : 이동주)

기업 개요

동사는 모바일 기능성 필름 전문 업체이다. 매출 비중은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점착 소재인 광학 필름 51%, 스마트폰 내 부품 접합, 보호, 방수 및 방열 등 점착테이프 32%, 스마트폰 전후면 데코레이션 필름 14%로 구성된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오포, 샤오미 등 이다.


핵심은 중국 시장의 낮은 기저와 중국 폴더블 시장 성장
동사 기존 본업의 한 축은 데코 필름이었다. 중국 로컬 업체 중심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나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붕괴로 타격이 가장 컸던 제품이다. 시장이 12% 감소했던 반면, 중국 시장은 16% 감소했다. 낮은 기저 덕에 올해 중국 시장의 반등은 다른 지역 대비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며, 동사 역시 나은 영업 환경과 오포향 주요 모델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 광학 필름 내 폴더블 필름은 전년 대비 50% 외형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추정한다. 동사는 SDC를 통해 국내뿐 만 아니라 중국 폴더블 고객사로도 필름을 공급한다. 2023 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은 57% 성장하는 반면, 중국은 233%로 크게 아웃퍼폼 할 전망이다. 절대 물량 수준이 크지 않음을 감안하면 이원화 이슈는 섣부르다. 2023 년 매출액 3,540 억원(+36% YoY), 영업이익 283 억원(+160% YoY) 추정한다.


소외될 이유 없는 성장주
전방 산업 특성상 내년에도 이익 성장은 가시적이다. 2023 년 PER 6.4x 로 폴더블 관련 업체 중 멀티플 부담도 가장 적다.

 

 

 

뜨거워지는 폴더블 경쟁

 

1)  2023년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폴더블 스마트폰 경쟁으로 여름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임.

 

2) 첫 스타트는 모토로라가 끊게 되며, 모토로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인 레이저 40 울트라를 공개할 예정으로 6월 출시 행사를 확정함.

 

3) 레이저 40 울트라 모델은 더 커진 3.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출 예정이며, 165㎐ 화면 주사율에 퀄컴의 스냅드래곤8플러스 1세대를 탑재할 전망임.

 

 

4) 구글의 첫 번째 폴더블폰 픽셀 폴드는 6월 27일 정식 출시되며, 이 제품은 이번 달 초 구글 I/O 행사에서 공개되어 디자인과 가격은 다소 비판을 받았음.

 

5) 그러나 소프트웨어, 카메라, 전체적인 사양은 매력적인 편이라고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평가함.

 

 

6) 삼성전자는 7월 26일 갤럭시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Z폴드 5, 갤럭시 Z플립 5 등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임.

 

7) 갤럭시Z폴드 5는 주름을 줄이고 훨씬 더 얇은 새로운 힌지 디자인을 갖추는 것을 제외하고는 카메라 사양 등 전체적인 사양은 전작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예정임.

 

8) 또한 갤럭시Z플립 5는 더 큰 커버 디스플레이와 함께 새로운 물방울 힌지를 갖출 예정임.

 

9)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원플러스도 올해 첫 폴더블을 공개할 예정이며, 공개 시기는 8월 중으로 제품명은 원플러스 폴드임.

 

10) 올해 상반기 화웨이 메이트 X3, 아너 매직 Vs 등 많은 폴더블폰이 앞서 시장에 많이 출시됨.

 

 

 

 

폴더블 스마트폰 잘 팔리나? 대체 누가 사나?

 

1)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5월 31일 베트남을 방문해 가진 현지 언론 간담회에서 폴더블폰이 스마트폰 시장 주류가 됐다고 언급함.

 

2) 또한 갤럭시 S23 시리즈 글로벌 판매량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폴더블폰과 같은 폼팩터 혁신은 전체 스마트폰 생태계를 풍요롭게 하고 모바일 기기의 한계를 재정의할 것이라고 밝힘.

 

 

3) 현재 스마트폰 시장 침체기에도 폴더블폰 판매량은 매년 뜨겁게 성장하고 있으며, 나홀로 성장세를 기록한다는 관측이 나오자 제조사들이 앞다퉈 뛰어드는 실정임.

 

4) 이는 삼성전자 입장에서도 전체적인 시장 크기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상황이었으나, 최근 급속도로 늘어나는 경쟁사들로 인해 삼성전자에도 위기감이 드리우고 있을 정도임.

 

5) 29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은 지난해 1280만 대에서 올해 55% 늘어난 1980만 대에 이를 전망임.

 

6)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폴더블폰 비중은 증가세이며, 2021년 0.7%였던 폴더블폰 비중은 가격 인하 등으로 올해 1.7%로 늘고, 오는 2027년 5% 선을 돌파할 것으로 추산됨.

 

 

7) 이는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올해 출하량이 경기 침체 영향으로 12억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예측과 대조적 흐름이며, 지난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이었음.

8) 중국 업체들은 경쟁적으로 시장에 발을 딛고 있으며, 그동안 낮은 기술력으로 조악한 폴더블폰을 출시하였으나 지속적 기술 개발로 노하우를 쌓았음.

 

9) 중국 업체들은 이미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의 절반가량을 차지했으며, 올해 1분기(1~3월)에 폴더블폰 시장에서 중국 오포(21%)와 화웨이(15%)가 각각 2, 3위를 기록함.

 

10)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점유율 45%로 1위를 유지했지만, 중국 업체들의 약진으로 시장 장악력이 점점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임.

 


11) 여기에다 앞서 언급했던 모토로라가 폴더블폰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으며, 모토로라는 중국 레노버의 산하 브랜드로 삼성전자의 텃밭인 한국에도 진출할 예정임.

 

12) 구글도 폴더블폰 픽셀 폴드를 공개하면서 삼성전자와의 경쟁에 들어갔으며, 삼성전자의 입지가 더 좁아질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는 배경들임.

13) 폴더블폰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한 삼성은 연구·생산기술에서 다른 브랜드보다 우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 브랜드들이 폴더블 기기를 글로벌 채널로 확대하면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임.

14) 중국 업체들의 도전이 거세지자 삼성전자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폴드5와 갤럭시Z 플립 5를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예년보다 2주 앞당겨 7월 마지막 주에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IT 기능성 필름 제조 업체

 

1) 세경하이테크중소형 IT 기기의 디스플레이 및 기구물에 탑재되는 기능성 필름을 제조, 판매하는 필름 전문 기업임.

 

2) 동사는 2006년 1월에 설립되어 Mobile Film 및 Tape 생산을 시작으로 2012년 Optical Film, 2017년 Deco필름, 2019년 PCPMMA, 2020년 폴더블특수보호필름으로 사업분야를 확대했음.

 

 

 

3) 고객사로는 국내외 스마트폰 제조사 및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있으며, 경기도 수원 소재에 국내 사업장 1공장(본사), 2공장(R&D)을 보유하고 있음.

 

4) 또한 2013년 베트남에 자회사(세경비나)를 설립하여 전략적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그밖에 일본 법인과 중국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 중임.

 

5) 동사는 초정밀 패턴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지디에스(주)에 55%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MDD공법을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경쟁사 대비 기술적 경쟁우위에 있다고 판단됨.

 

6) 그라데이션이 적용된 Deco필름을 삼성전자 및 중화권 스마트폰업체에 공급하면서 한 단계 성장하여 2019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음.

 

 

 

 

삼성 폴더블폰용 보호필름 단독 공급 업체


1) 세경하이테크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특수필름의 선행 개발에 참여한 업체이며, 축적된 필름 개발 기술력으로 폴더블폰용 보호 특수필름을 삼성디스플레이에 2019년부터 독점 공급하고 있음.

 

2) 폴더블폰용 특수필름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에서 최상층에 있는 커버 윈도를 보호해 주는 필름이며, 일반적인 바 형태의 스마트폰에는 커버윈도가 고릴라글라스 같이 단단한 유리이므로 필요 없는 필름임.

 

3) 폴더블 디스플레이 패널은 UTG라는 30um 초박형 유리를 기판으로 사용하는데, 여기에 S펜 기능까지 탑재하려면 보호필름 내장은 필수적임.

 

 

4) 2019년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 1을 출시한 시점부터 세경하이테크는 특수보호필름을 공급해 왔으며, 4년 연속으로 단독 공급 중임.

 

5) 다른 공급망 같은 경우엔 조금씩 이원화되고 있는데, 보호필름을 생산하는 세경하이테크만 지속적으로 단독 공급 중이며, 이는 동사의 기술력과 노하우에 대한 반증임.

 

6) 폴더블 OLED 패널 보호필름은 UTG 보호역할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지문을 남지 않도록 해주며, 터치감을 개선시키는 역할도 포함되어 있음.

 

7) 세경하이테크는 삼성디스플레이 향으로 폴더블 보호필름을 납품하고 있으며, 이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 고객사들과 구글 스마트폰에도 납품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와 같음.

 

8) 결국 화웨이를 제외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 구글의 픽셀 폴드에 세경하이테크가 특수보호필름을 단독 납품하고 있는 상황임.

 

9) 실제로 세경하이테크의 광학필름 사업부(폴더블 보호필름)의 매출은 2019년 이후로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으며, 회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에 50%를 넘김.

 

 

10)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확대, 글라스틱 수율 개선 및 수주 증가, 비용 절감 효과 등을 반영해 세경하이테크의 2023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271억원 (+239.1% y-y)으로 추정됨.

 

11) 또한 비수기인 1분기에도 46억원(흑전 y-y)의 영업이익을 기록이익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됨.

 

12) 동사는 이외 다양한 폴더블 기능성 필름을 선행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폴더블 전문 필름제조업체로서 시장의 우위를 선점해 나아갈 것으로 예상됨.

 

 

 

 

2차전지 필름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는 세경하이테크

 

세경하이테크의 최대주주가 이상파트너스로 변경된 이유

 

1) 세경하이테크는 작년 11월 창업자인 이영민 대표가 이상파트너스에 경영권을 매각한 이후에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함.

2) 2022년 11월 24일 공동경영 협약식을 열고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세경하이테크 주식 375만주 가운데 243만7500주를 이상파트너스에 주당 3만3000원으로 양도함.

 

3) 또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이상파트너스로부터 563억원을 조달한 세경하이테크는 베트남 공장에 폴더블용 장비를 매입한 상황으로 시설 투자에 250억원을 투입함.

 

5) 이후 2차전지 소재를 비롯한 신성장 동력을 위해 25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유증 WHY] 세경하이테크, 대주주 PEF서 563억 수혈…신사업은 - 딜사이트

세경하이테크, 대주주 PEF서 563억 수혈…신사업은 2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 검토…타법인 취득자금 250억 마련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세경하이테크 본사 전경.(사진=세경하이테크 제공) [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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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하이테크와 세스맷, 2차전지 신소재 개발을 위한 초석

 

1) 2023년 1월 31일 세경하이테크는 2차전지용 단열화학소재 전문기업 세스맷을 인수했다고 밝혔으며, 약 18억원을 투자해 세스맷 지분 70%를 확보했음.

 

2) 세경하이테크는 세스맷과 함께 단열 기능에 소화 기능을 더한 고분자 기반 복합체를 개발해 전기차 배터리팩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임.

 

3) 동사는 시트 또는 충진 형태로 전기차 배터리팩에 적용할 수 있는 신소재를 상용화한다는 목표임.

 

4) 배터리 발화가 발생할 때, 소화기능이 자동 발현돼 화재를 직접 진화하거나 온도 상승을 억제함으로써 단위 셀 간 화재 확산을 차단 및 지연시키는게 신소재의 핵심 기능임.

 

▲ ESS에서 단열용으로 사용되는 MICA
▲ 미래의 단열재 등으로 주목받는 에어로젤

 

5) 동사가 개발하고 있는 신소재는 현재 ESS 산업에서 쓰이는 저가형의 운모(MICA)뿐 아니라 고가형의 에어로젤 제품 대비 상당한 경쟁 우위를 가질 것으로 기대됨.

 

6) 세경하이테크는 자사의 광학필름 기술력에 세스맷의 단열화학 신기술을 접목2차전지 시장을 새 수익원으로 확보할 계획임.

 

 

 

느낌이의 투자 의견 종합

 

① 폴더블폰 출하량은 침체되는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매년 빠르게 성장 중이며, 폴더블 패널에 적용되는 세경하이테크의 보호필름 또한 늘어나는 폴더블 업체들의 훈풍을 타고 지속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됨.

 

② 세경하이테크만의 고유 기술인 MDD 공법과 글라스틱 기술력은 향후 전장 향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데코 필름 매출의 점진적인 증가는 향후 동사 실적을 추가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③ 세경하이테크의 이차전지에 대한 투자와 사업확장은 향후 동사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도 있으며, 3자배정 유상증자 투자금을 통한 폴더블 라인 확충은 이후 동사의 매출 성장폭을 크게 늘릴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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