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반도체

하반기부터 투자 재개 : 테스(095610) - 목표주가 28,000(▲)

by 느낌이(Feeling) 2023. 4. 25.
반응형

 

 

 

 

▼ 테스 투자자 필독 REPORT

 

[필독] 장비 매출 다변화의 시작 : 테스(095610) - PECVD, LPCVD, Gas Phase Etch, Cleaning

▼ 테스 투자자 필독 REPORT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주가는 멈췄스 : 테스(095610) - PECVD, LPCVD, Gas Phase Etch, Cleaning ※ 테스의 기술력은 대통령이 보증한다. 1. 메모리 투자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 TES! -.

feeling-stock.tistory.com

 

사상 최대 실적 발표, 주가는 멈췄스 : 테스(095610) - PECVD, LPCVD, Gas Phase Etch, Cleaning

※ 테스의 기술력은 대통령이 보증한다. 1. 메모리 투자 사이클의 최대 수혜주 TES! -. 테스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전공정 장비(PECVD, LPCVD, Gas Phase Etch&Cleaning 등)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feeling-stock.tistory.com

 

 

 

테스 - 하반기부터 투자 재개 (NH투자증권 : 도현우)

 

 

 

테스는 2002년 설립된 반도체 제조용 전공정 장비 회사. 주요 제품은 PECVD 장비와 Gas Phase Etch & Cleaning 장비. 2022년 기준 매출액은 3,580억원(+-4.6% y-y)이며 부문별 매출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86.7%, 기타(유지 보수 등) 13.3%로 구성. 삼성전자향 NAND 제조 장비 비중이 높고, 동사의 하드마스크 증착 장비가 3D NAND의 핵심 공정인 홀 에칭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긍정적. 파운드리향 장비 포트폴리오 확장이 기대됨.

하반기부터 메모리 수급 개선과 함께 고객사들의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 테스가 메모리에 편중된 장비 포트폴리오를 파운드리로 확장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임.

 

 

 

2023년 하반기부터 투자 회복

 

1) 테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0,000원에서 28,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2) 목표주가 상향은 2023년 하반기 이후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고객사 투자가 회복된다는 가정을 반영했으며, 테스 실적은 NAND 신규 투자와 관련성이 높음.

 

 

3) 2021년 180K, 2022년 110K를 기록한 업계의 NAND 신규 Capa 투자는 2023년 50K로 감소를 예상하며, 업황 회복과 함께 2024년에는 다시 120K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함.

 

4)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인한 고객사의 신규 Capa 투자 축소 및 지연으로 2023년 상반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함.

 

5) 테스의 1Q23 실적은 매출액 510억원(-32% q-q), 영업이익 51억원(-40% q-q), 순이익 34억원(-37% q-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함.

 

6) 삼성전자 P3 라인 DRAM, NAND 신규 투자 매출이 인식될 것이며, SK하이닉스 관련 매출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함.

 

 

 

 

파운드리로 포트폴리오 확장

 

1) 전방위적 메모리 업체의 감산 및 투자 축소로 인해 3Q23부터 메모리 수급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2) 업황 개선 이후 투자 재개로 4Q23 이후 테스를 비롯한 메모리 장비 업체의 수주가 회복될으로 전망함.

 

3) 특히 현재 업황이 극히 부진한 NAND 투자 증가가 가파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ACL 등 NAND 장비 비중이 높은 테스에 긍정적이고 메모리에 편중된 장비 포트폴리오를 파운드리로 확장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임.

 

4) 현재 동사는 파운드리향 BSD(Back Side Deposition), GPE(Gas Phase Etching) 장비를 개발 중이며, 현재 고객 퀄 진행 중이고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

 

5)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메모리와 달리 TSMC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장기적으로 파운드리 향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점이 동사의 실적 성장 모멘텀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