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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리포트 : 수급 정상화 속 수혜주 찾기 ①

by 느낌이(Feeling) 2024.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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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 정상화 속 수혜주 찾기

 

반도체 산업 리포트 : 수급 정상화 속 수혜주 찾기 ①

반도체 소재/부품 - 수급 정상화 속 수혜주 찾기 (KB증권 : 유우형) 반도체 소재/부품 업종 투자의견 Positive로 커버리지 개시 1) 반도체 소재/부품 업종에 대해 12개월 투자의견 Positive를 제시하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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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리포트 : 수급 정상화 속 수혜주 찾기 ②

▼ 수급 정상화 속 수혜주 찾기 ① 반도체 산업 리포트 : 수급 정상화 속 수혜주 찾기 ① 반도체 소재/부품 - 수급 정상화 속 수혜주 찾기 (KB증권 : 유우형) 반도체 소재/부품 업종 투자의견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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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부품 - 수급 정상화 속 수혜주 찾기 (KB증권 : 유우형)

 

 

 

24E 수요: AI 중심의 완만한 성장세

 

1) 24년 반도체 3대 수요처인 서버, PC, 스마트폰 시장 모두 AI 중심의 완만한 수요 개선이 예상되며, 먼저 서버는 생성형AI 시장 본격 확대로 +9% YoY의 출하량 확대가 전망됨.

 

2) PC는 인텔의 메테오 레이크 출시, 윈도우10 서비스 종료 등 B2B향 AI PC 수요 확대로 24년 +4% YoY의 출하량 확대가 예상됨.

 

3) 스마트폰은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출시와 중국 화웨이의 시장 재진입 영향 등으로 24년 출하량 12억대 (+5% YoY)의 출하량 확대가 전망된다.

 

 

4) 23년 IT 수요 하락을 유발했던 원인 중 하나는 고금리로 인한 소비자 구매력 감소였으며, 24년 미국 정책금리의 하락 영향으로 IT수요 회복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임.

 

5) 2025년말 미국 정책금리 3.5%를 전망하며, 24년 3분기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 IT기업들의 본격적인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됨.

 

 

 

 

서버: AI시대의 본격 개화, 구조적 성장 예상

 

1) 24E 글로벌 서버는 +9.4% YoY의 출하량 확대가 예상되는데, 이는 Chat GPT 이후 시작된 생성형AI 시장 확대로 AI서버 출하량의 큰 폭 성장이 기대됨.

 

2) 또한 AI서버 확대에 대응하는 일반서버 (IT인프라) 출하량도 동시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의 양산 연기로 이연되었던 서버교체 수요도 24년 본격화될 전망임.

 

 

3) 2016년 알파고의 등장이 AI의 위력을 확인한 사건이었다면, 22년 출시된 챗GPT는 AI가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보여준 첫 사례였음.

 

4) 사용자는 궁금한 점을 인터넷에 검색해 일일이 찾아보는 대신 챗GPT4에게 검색 및 요약해줄 것을 명령하며, 자막 편집자는 직접 문장을 받아적는 대신 AI 자동 자막생성기 (Vrew 등)를 이용함.

 

5) 디자이너는 DALLE-3 (OpenAI의 이미지 생성 서비스)에 원하는 그림을 한글로 요청하며, 생성형AI의 등장이 가져온 급격한 변화 속에서 과거 일부 빅테크, 스타트업만 쫒던 AI 기술은 이제 모든 기업들이 향해야 할 방향이 되었음.

 

6) 현재 글로벌 AI시장의 선두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 (MSFT US)와 구글 (GOOGL US)로 2018년 OpneAI (챗GPT 운영사)에 첫 투자를 시작한 MSFT는 23년 100억 달러를 투자하여 OpenAI의 지분 49%를 확보함.

 

7) 이를 통해 MSFT는 챗GPT를 활용한 B2C 구독 서비스와 B2B 방식의 API 수익화 모델을 구현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Azure와 챗GPT를 결합하여 서버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고 있음.

 

8) 최종적으로는 챗GPT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Window OS, 오피스 (Excel, PPT, Word), 게임 (Activision Blizzard, Xbox), Bing, 링크드인 등에 적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9) 한편 구글은 검색엔진을 통해 확보한 대량의 정보, 거대언어 모델들의 기본 아키텍쳐 개발, 슈퍼컴퓨터 A3 구축 등을 통한 AI 토탈 솔루션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10) 구글은 2017년 GPT의 마지막 단어인 Transformer (생성형AI의 기본 아키텍처)를 개발했으며, 이후 관련 기술들을 오픈소스로 제공, 오늘날의 AI 생태계 확대를 이루어냈음.

 

11) 구글은 AI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데이터와 인프라를 클라우드 형태로 일반 기업들에 제공하고 있으며, AI시장에서도 안드로이드OS와 같은 동일 전략을 채택하여 AI생태계 선점에 집중하고 있음.

 

 

12) 애플은 자사의 AI 서버 구축을 위해 23년 60억 달러, 24년 47억 달러 투자를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애플은 최대 2만대의 자체 AI서버를 구축할 계획임.

 

13) 이미 언어 모델인 에이젝스 (Ajax)를 자체 개발했으며, 애플은 24년 6월 WWDC를 통해 AI기능이 탑재된 Siri 2.0과 온디바이스 AI에 탑재될 자체 개발 생성형AI 기술을 공개할 예정임.

 

14) 애플 외에도 아마존, 테슬라, AirBnB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IT시장에 거대한 영향을 미친 챗GPT는 전세계의 수많은 거대언어모델들 중 하나에 불과함.

 

15) 또한 거대언어모델 역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수많은 영역들 중 하나라는 점을 생각했을 때 향후 AI시장의 규모는 우리의 예상보다 더욱 빠르게 확대될 것임.

 

16) 23년 700조원 규모의 글로벌 AI시장은 CAGR +20% 성장해 2032년 3,400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임.

 

 

17) 현재 서버 시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Service)와 온프레미스 (On-premises, 기업이 서버를 자체 보유하고 운영하는 것)로 나뉘어있음.

 

18)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서버를 직접 설치하지 않으나, 업체에 이용료를 지불하고 서버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이용함.

 

19) 이러한 클라우드의 장점은 비싼 설치비용이 없으며, 서버의 유지보수를 신경쓸 필요 없고, 특정시기 많은 서버 용량이 필요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음.

 

20) 전체 서버 시장 내, 온프레미스의 비중은 17년 59%에서 22년 40%로 감소하였으며, 27년에는 28% 수준까지 감소할 전망임.

 

21) 반면 클라우드의 시장규모는 22년 5,570억 달러에서 27년 13,40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임 (CAGR +19%).

 

 

22) 클라우드 시장은 북미 3대 기업 (아마존, MSFT, 구글)이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6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외 알리바바, IBM, 세일즈포스, 오라클, 텐센트를 합친 8개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80%임.

 

23) 8개 업체 이외의 소규모 기업들의 점유율 비중은 매년 줄어들고 있으며, 시장을 선점한 승자들의 영향력은 더욱 분명해지고 있음.

 

24) 24년 북미 클라우드 3사의 Capex는 1,412억 달러로 +10% YoY 성장할 전망이며, 23년 3분기 아마존은 물류설비 투자를 감축하고 생성형AI, LLM 중심의 Capex 투자 확대를 밝혔음.

 

 

 

25) 24년 서버 출하량은 1,340만대로 +9.4% YoY의 성장이 전망되며, 이는 AI서버 시장의 고성장과 더불어 IT 인프라 역할을 하는 일반서버 출하량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임.

 

26) AI서버는 일반서버와 달리 AI가속기를 추가로 탑재한다는 점에서 구별되며, AI서버의 경우 머신러닝에 특화되어 설계된 반면 일반서버는 파일 저장, 웹호스팅,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을 주 목적으로 하고 있음.

 

27) 시장에서 AI가속기로 사용되는 제품은 GPGPU (General-Purpose GPU)이며, AI가속기용 GPGPU 시장은 엔비디아와 AMD가 8:2의 비율로 독점하고 있음.

 

28) 현재 엔비디아의 A100 및 H100, AMD의 MI250과 MI300이 주요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엔비디아는 H100의 성능을 +60% 향상시킨 H200을 발표했음.

 

29) 2분기 출시될 이 모델은 최초로 HBM3E를 탑재하며,  AI서버의 또다른 특징은 상당히 비싸다는 점인데 AI서버는 일반서버보다 약 50~60배 비싸게 판매 (대당 최대 6.5억원)되고 있음.

 

30) 또한 AI서버에 탑재되는 H100 제품의 경우 개당 4,000~4,5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AI서버 시장의 폭발적 성장으로 엔비디아의 H100, A100은 23년 130만대에서 24년 240만대로 +85% 판매 확대가 전망됨.

 

 

31) AI서버는 23년 연간 출하량 120만대 (+38% YoY)를 기록한 후 24년 160만대로 증가 (+33% YoY)할 전망이며, 이는 전체 서버 시장내 11.7% 수준임.

 

32) 26년에는 연간 출하량 240만대까지 확대되며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되는데, 결론적으로 24년 전체 서버시장은 AI서버 +33% YoY, 일반서버 +6% YoY의 출하량 확대가 예상됨.

 

33) Quanta (AI서버 생산비중 20%), Wiwynn (AI서버 생산비중 20%) 등의 대만 서버OEM들 역시 AI 시장 수요 확대로 23년 하반기부터 매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음.

 

34) 일부에서는 AI 서버 시장의 확대가 기존 일반서버 시장을 축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나, AI 서버 시장의 성장은 장기적으로 일반서버 시장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35) 이는 생성형AI 학습, 추론 과정에서 발생되는 자체 생성 데이터량의 증가, 과거 이용되지 않던 데이터들의 AI 학습 적용 확대 등 때문임.

 

36) 특히 AI시장 성장과 더불어 AI서비스의 성능을 좌우하는 데이터가 석유와 같은 고유 자원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 데이터의 저장과 활용을 주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반서버의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PC: B2B향 AI PC 출하 본격화

 

1) 24년 전체 PC 시장 (데스크탑 + 노트북) 출하량은 2.62억대로 전년대비 +4%의 시장 성장이 예상되며, 펜데믹 이전 연평균 2.7억대의 PC 출하량은 2020년 펜데믹 시기 3.6억대까지 확대되었음.

 

2)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둔화에 따른 재택수요 감소로 PC 산업은 22년 하반기 이후 오랜기간에 걸친 재고 조정을 겪고 있으며, 24년은 PC 재고 정상화와 더불어 B2B향 기업용 PC 중심의 의미있는 출하량 회복이 기대됨.

 

 

3) 코로나19 기간동안 소비자들은 재택근무를 위해 다수의 개인용 PC를 구입했으며, 이로 인해 B2C용 PC 수요가 2020년 이전 수준에 도달하기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임.

 

4) 다만 24년 B2B향 기업용 PC는 일반소비자 시장 대비 큰 폭의 수요 성장이 전망되는데, 이는 2025년 10월 Window10 지원 종료에 따른 교체 수요 발생, AI PC 출하 본격화 때문임.

 

5) 현재 MSFT는 애플에 빼앗기고 있는 PC용 OS 시장 내 점유율 재확대와 21년 출시된 윈도우11의 침투율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MSFT는 23년 10월 AI서비스 툴인 코파일럿을 탑재한 Window11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음.

 

6) 또한 전체 Window OS 시장내 6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Window10 서비스를 25년 10월 종료할 것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24년 기업들의 AI PC 교체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7) AI PC는 클라우드가 아닌 PC 자체에서 AI 관련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첨단 칩셋을 탑재한 온디바이스 AI 컴퓨터를 의미하며, 카날리스는 24년 전체 PC시장내 AI PC의 출하 비중을 19%로 예측, 본격적인 시장 개화를 전망하고 있음.

 

8) 글로벌 PC 시장 동향을 고려하여 인텔은 23년 12월 AI, 머신러닝에 특화된 PC용 CPU 메테오레이크 (INTEL4 첫 적용)를 출시했으며, 2025년까지 전 세계 1억 대 이상의 PC에서 AI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음.

 

9) AMD 역시 23년 12월 온디바이스 AI 처리 성능이 +40% 향상된 노트북용 CPU Ryzen 8040시리즈를 발표했으며, 글로벌 PC 벤더들 역시 인텔의 차세대 칩셋과 MSFT의 Window11을 탑재한 AI PC 출시를 지속 발표하고 있음.

 

10) AI PC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초기 수요는 하이엔드 비즈니스 사용자에 집중될 전망이나, 제품 가격 하락 및 사용가능한 AI 기능 확대로 일반 소비자용 AI PC 침투율 역시 점차 높아질 것임.

 

 

 

 

스마트폰: 화웨이의 귀환, 그리고 온디바이스 AI

 

1) 24년 글로벌 스마트폰은 중국 시장의 수요 반등과 화웨이의 시장 귀환,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확대 영향으로 12억대 (+5% YoY)의 출하량 성장이 전망됨.

 

2) 업체별로는 삼성전자 +3%, 애플 +1%, OVX +3%, 화웨이 +104%의 전년대비 출하량 확대가 예상되며, 하반기 금리 인하와 경기 회복에 따른 점진적인 수요 증가가 기대됨.

 

 

3) 24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2.31억대로 전망하며, 이는 매크로 악화 영향으로 중가폰의 수요 회복이 하반기에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4) 프리미엄 모델들 (갤럭시S, 갤럭시 폴드, 갤럭시 플립)의 판매는 비교적 안정적이나 성장률은 제한적일 전망이며, 한편 애플의 24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16억대가 예상됨.

 

5) 프리미엄 시장 내 높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의 제재, 중국 내수 경기의 위축, 화웨이의 급성장 등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6) 특히 아이폰15는 USB-C 포트, 카메라 업그레이드, 폴디드줌 기능, 티타늄 소재 사용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어 아이폰14 대비 약 +7%의 판매 증가가 예상됨.

 

 

7) 24년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7,000만대 (+104% YoY)로 예상되어 2년 연속 큰 폭의 출하량 상승이 전망되며, 특히 화웨이는 23년 Mate 60의 흥행 (약 600만대 판매)에 이어 24년에는 향상된 성능의 Mate 70을 선보일 계획임.

 

8) Meta 70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AI 카메라 등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될 전망이며, 이러한 화웨이 제품의 판매량 급등은 중국 소비자들의 애국적 구매 의지와 중국 정부의 애플 견제 노력 등에 의한 것으로 판단됨.

 

 

 

9) 이전 모델과 차별적 특징이 점차 없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신제품 시장에서 기업들은 교체 수요 촉진을 위한 온디바이스AI 기술에 주목하고 있음.

 

10)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이 AI 서비스의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은 맞춤형 생성형AI 기술들을 스마트폰에 탑재함으로써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할 전망임.

 

11) 삼성전자는 24년 1월 출시될 갤럭시S24에 자체 개발한 생성형AI 가우스를 탑재할 예정이며, 이는 언어 모델 (메일 작성, 문서 요약 등), 이미지 모델, 코드 모델 등 다양한 AI기능들이 탑재될 전망임.

 

12) 특히 AI기반의 통역 기능 탑재를 통해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삼성전자는 갤럭시S24와 갤럭시S24+ 모델에 탑재될 엑시노스2400의 AI 성능을 이전 모델 (엑시노스2200) 대비 +14.7배 향상시킴.

 

13) 갤럭시S24 울트라 모델에 탑재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3세대 칩셋 역시 NPU의 성능을 전작대비 +98% 향상시켰으며, 24년 3분기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16 역시 AI 호출 버튼이 탑재될 가능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음.

 

14) AI 스마트폰의 출현은 기기 내 AI 기능을 원활하게 구현하기 위한 메모리 성능의 향상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며, 향후 AI스마트폰 내 메모리 컨텐츠가 급증하여 일반 스마트폰 대비 D램과 낸드의 탑재량이 +2배 이상 증가할 것임.

 

15) AI 스마트폰 시장의 본격 개화로 심텍의 수혜가 전망되며, 심텍의 모바일용 메모리 기판 매출은 비중은 전체 25%에 달하는데 향후 온디바이스 AI 발전에 따른 메모리 채용량 확대로 동사의 모바일향 매출 확대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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