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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Top Pick : 덕산네오룩스(213420) - 목표주가 48,000(▲)

by 느낌이(Feeling) 2022.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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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산네오룩스는 어떤 기업인가?

 

껄무새들을 위한 마지막 배려 : 덕산네오룩스(213420) - OLED 유기재료

※ 아이폰 13 OLED 재료 공급사 먼저 알아보자. 1. OLED 소재 대장주 덕산네오룩스! -. 덕산네오룩스는 전자부품 제조업을 주 업종으로 2014년 12월 31일 설립됐으며, 국내 대표적인 OLED 소재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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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 디스플레이 Top Pick (신한금융투자)

 

 

 

3분기 매출액 510억원(-13.1% YoY) 전망

 

3분기 매출액 510억원(-13.1%, 이하 YoY), 영업이익 140억원(- 14.1%)을 전망함.

 

매출액 둔화는 전방 세트 수요 약세의 영향이 큼.

 

북미 고객사향 출하량은 견조한 것으로 파악되나 중저가 스마트폰향 OLED 출하량이 부진한 것으로 파악됨.

 

특히, 국내 고객사의 스마트폰향 Rigid OLED 가동률이 저조해진 영향이 큼.

 

 

 

 

22년 매출액 1,863억원(-2.6% YoY) 전망

 

2022년 매출액 1,863억원(-2.6%), 영업이익 528억원(+3.5%)을 전망함.

 

전년대비 스마트폰 수요 및 신규 소재 모멘텀 둔화에 따라 YoY 매출 감소가 불가피함.

 

높아진 환율 영향에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높아질 것으로 추정됨.

 

업사이드 요인은 북미 고객사의 홀펀치 디스플레이 수요가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파악되어 국내 패널업체 가동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임.

 

또한 국내 경쟁 패널사의 공급이 디연되며 M/S 확대 영향도 있을 것으로 기대됨.

 

2023년 매출액 2,202억원(+18.2%), 영업이익 597억원(+13.2%)을 전망함.

 

 

2022년에는 전방 수요 약세에 따라 매출액 역성장이 있었지만 기저효과 및 신규 소재 수요에 따라 실적 성장성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

 

코로나19 이전 스마트폰 수요는 평균 14억대 수준으로 2022 년 출하량 예상치 대비 8~9% 가량 높음.

 

또한 4Q22 중 신규 소재 공급이 타진되며 2023년 실적에 업사이드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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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코리아 우리가 이끈다] 덕산네오룩스

덕산네오룩스는 지난해 매출 1914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업체 세계 2위에 올라섰다. OLED 침투율이 가속화되고 OLED 애플리케이션 확대, 다변화되는

www.etnews.com

덕산네오룩스는 지난해 매출 1914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업체 세계 2위에 올라섰습니다.

덕산네오룩스는 OLED 침투율이 가속화되고 OLED 애플리케이션 확대, 다변화되는 시장 상황에서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단행해왔습니다.

동사는 2016년 매출이 420억원이였으나 지난해 1914억원으로 5년 만에 4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냈죠.

2020년 글로벌 OLED 소재 매출 순위 자료에 따르면 덕산네오룩스는 1위 UDC(미국), 2위 이데미쓰고산(Idemitsu Kosan,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기존 발광 소재에 에코 OLED 핵심 비발광 소재인 블랙 PDL까지 선보이며 글로벌 OLED 소재업체 중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덕산네오룩스 성장은 꾸준한 R&D와 투자가 뒷받침됐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신규 R&D센터를 준공, 연구를 시작했으며, 전체 임직원 수 40% 넘는 인원이 R&D에 배치됐습니다.

지금도 신규 소재 개발과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고, 회사 R&D 비용은 2016년에 72억원에서 2021년에는 217억원으로 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발광소재에서는 2014년 레드 호스트(Red Host), 2017년 레드 프라임(Red Prime), 2020년 그린 프라임(Green Prime) 개발,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2021년에는 세계 최초로 비발광소재인 블랙(Black) PDL를 개발해 해외에 100% 의존하던 PDL 재료를 국산화했습니다.

블랙(Black) PDL은 현재 갤럭시 Z-폴드 시리즈에 적용되고 있으며, PDL소재가 OLED 소형, 중형, 대형 패널에 범용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덕산네오룩스는 꾸준한 소재 개발로 OLED 소재 전문업체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며,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표주가 48,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4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23F EPS 2,131원에 Target PER 22.3배를 적용했음.

 

Target PER은 과거 매출액 둔화 구간이었던 2018~19년의 평균 PER을 통해 산정했음.

 

 

2021-22년은 디스플레이 업체들에게 쉽지 않은 시기였음.

 

고객사들의 대형 패널 투자에 따른 수혜가 향후 몇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신규 소재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실적 성장성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됨.

 

덕산네오룩스를 디스플레이 섹터 Top Pick으로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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