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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레포트 5

반도체 산업 리포트 : 온디바이스 AI, 메모리 훈풍 기대 반도체/장비 - 온디바이스 AI, 메모리 훈풍 기대 (신한투자증권 : 김형태) 한계에 직면한 H/W 폼팩터 변화, 돌파구는 S/W의 차별화 1) 스마트폰 수요 회복이 가시화된 이후부터는 수요를 이끌 동인이 H/W 폼팩터 변화보다는 S/W의 지능화가 가미된 기술적 변화가 될 것으로 예상함. 2) 2019년 2월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 이후 다양한 후속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나, 이미 폴더블 제품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폴더블을 새로운 폼팩터로 인식하지 않음. 3) 폴더블 외에도 관심이 높았던 대화면, 베젤리스, 펀치홀 디스플레이, 고화소 카메라 등은 이미 보편화돼 H/W의 강점만으로는 차별화된 마케팅이 어려워졌음. 4) 스마트폰 업체들은 온디바이스 AI의 적극적인 활용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트렌.. 리포트/반도체 2024. 1. 29.
반도체 산업 리포트 : 반도체 업종 Update 반도체/장비 - 반도체 업종 Update (유안타증권 : 백길현) 3D NAND 고단화 트렌드 재차 부각될 것 1) 2H23 ~ 2024년 3D NAND 고단화 트렌드가 재차 부각되는 가운데, 200단 이상 NAND 제품의 시장 침투율 증가에 따라 Double stacking(더블스태킹) 기술 도입에 대한 Needs가 보다 강화 될 것임. 2) 국내 SK하이닉스와 Micron(MU US)은 이미 NAND 양산에 더블스태킹을 적용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생산 수율 기반으로 2XXL NAND에도 더블스태킹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임. 3) 하반기를 지나면서 삼성전자는 더블스태킹 비중 확대를 원활하게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동사의 Single Stacking(싱글스태킹) 비중이 지배적(90% 수준)인 것.. 리포트/반도체 2023. 4. 24.
반도체 산업 리포트 : 마침내 감산 Memory Watch - 마침내 감산 (유진투자증권 : 이승우) Last Week Summary 1) 지난주 DXI 지수는 0.7% 하락했으며, DRAM 현물가는 전주대비 평균 1% 하락했고 NAND는 0.1% 가량 하락함. 2) SOX 지수도 -4.3%로 큰 폭으로 하락함(다우 +1.9%, 나스닥 +0.6%, S&P500 +1.3%, SOX -4.3%). 3) 주간 주가(04/07) : 애플 +1.4%, 아마존 +0.1%. MSFT +2.7%, 구글 +7.5%, 테슬라 -5.2%, 엔비디아 -1.3%, AMD -5.5%, 인텔 +2.2%, ASML -2.7%, AMAT -6.3%, 마벨 -9.2%, 울프스피드 -9.6%, TSMC -0.4%, 삼성전자 +1.6%, SK하이닉스 +0.6%, 마이크론 -.. 리포트/반도체 2023. 4. 19.
[필독] 반도체 산업 리포트 : 2023년 기대되는 신규 장비와 소재 반도체산업 - 2023년 기대되는 신규 장비와 소재 (NH투자증권) 2023년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 예상 4Q21부터 시작된 메모리 반도체 다운 사이클은 2Q23에 저점을 찍고 3Q23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 과거 경험상 주가는 업황에 6개월가량 선행하므로 반도체 관련 업체들의 주가 바닥은 4Q22가 될 것으로 전망. 이를 감안하면 현재는 반도체 업황 둔화를 이유로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시점. 반도체 장비와 소재 업체들도 유사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2Q23 업황 저점 예측은 수요보다는 공급 요인에 기인. 부진한 업황을 해소하기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Kioxia 등 주요 업체들이 2023년 투자를 크게 줄여 공급을 감소시키는 .. 리포트/반도체 2022. 11. 20.
반도체 산업 리포트 : FY4Q22 리뷰, 늦었으니 과감할 필요 반도체 - FY4Q22 리뷰, 늦었으니 과감할 필요 (메리츠증권) 마이크론 FY4Q22 – 실적 및 가이던스 기대치 하회 1) 마이크론의 FY4Q22(=CY3Q22)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차분기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대폭 하회함. 2) 다만 시장의 관심은 실적설명회에서 공개될 공급 감소 의지에 집중되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는 동사 특유의 관성적 낙관이 그대로 유지됨. 3) 인공지능과 데이터 중심 사회 변화, 경기 회복 기조 속 5G 침투 확대, 서버 및 Enterprise 수요 증가, 자율주행 등에 기반한 메모리 장기 수요 증가를 예상함. 4) 동사는 장기 DRAM과 NAND 수요 증가율을 각각 15%와 28%로 제시했으나,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수요 둔화에 기반해 단기 전망은 부정적.. 리포트/반도체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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