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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식 아직도 안 다마스? : DMS(068790) - High Density Cleaner, 포토 클리너, 디벨로퍼, 웻에처, 웻스트리퍼, 중형풍력발전기

by 느낌이(Feeling)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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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 이 주식 아직도 안 다마스? (느낌이블로그)

 

 

 

▼ 디스플레이 패널 세정 영상 먼저 보고 가자

 

 

 

1. 다마스로 깨끗해지는 LG OLED 패널!


-. DMS는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설비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7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2004년 10월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1) 동사의 주요제품은 디스플레이 세정장비와 약액 장비이며, LCD와 OLED 공정에 모두 사용되고 있음.

 

2) 동사는 현재  High Density Cleaner, 포토 클리너, 디벨로퍼, 웻에처, 웻스트리퍼 등 약액을 사용하는 공정 장비를 LGD 및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를 대상으로 공급 중임.

 

 

3) 디스플레이 세정장비는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서 기판유리(마더글라스) 위에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함.

 

4) 동사의 주요 매출처는 LG Display, BOE, CSOT, HKC 등임.

 

 

 

-. DMS는 제품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세정장비를 출시하면서 쟁쟁한 해외 경쟁사들을 제치고 관련 분야에서 14년째 시장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음.

 

1) 디스플레이 세정장비는 과거 일본 다이니폰스크린 등 해외 업체들이 과점했던 분야였음.

 

2) 기존 세정장비 해외 업체들은 통상 트레이(Tray) 적치, 기판유리 이동, 소독 및 세정, 샤워, 건조 등을 거치는 세정 과정을 일렬로 쭉 나열하는 ‘인라인’(in-line) 방식을 취함.

 

3) 하지만 동사는 일부 기능을 병렬로 전환,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수를 줄이거나 소형화하여 크기를 30% 수준으로 줄인 ‘고집적 세정장비’(HDC, High Density Cleaner)를 개발함.

 

▲ 디엠에스가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박리장비
▲ 디엠에스가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세정장비(HDC)

 

4) 장비 크기가 줄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공간을 줄일 수 있고 투자비 역시 절감할 수 있으며, 2001년 동사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HDC는 디스플레이 업체들을 발칵 뒤집어 놓음.

 

5) 또한 HDC는 장비 크기가 줄어든 것 외에도 생산성 역시 해외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30% 정도 향상되었으며, 출시된 지 2년 만인 2003년에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섬.

 

▲ DMS는 글로벌 업체들에게 HDC를 독점 공급함.

 

6) 현재 동사는 디스플레이 세정 장비 글로벌 점유율 30% 초반을 차지하고 있음.

 

7) 그러나 2020년의 경우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설비 투자 저조로 인하여 중국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을 진행했음.

 

[성공異야기]②디엠에스 세정장비, 글로벌 1위 질주…비결은?

디엠에스가 생산한 디스플레이 세정장비(HDC)[이데일리 강경래 기자]디엠에스(DMS(068790))는 제품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세정장비를 출시하면서 쟁쟁한 해외 경쟁사들을 제치고 관련 분야에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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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는 세메스를 제외하면 글로벌 No1. OLED 세정장비 업체로서 LG디스플레이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는 기업임.

 

1) LGD는 현재 6세대 모바일 OLED와 광저우 8.5세대 OLED CAPA 확대를 확정 지음.

 

2) 또한 2022년 이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10.5세대 OLED 투자를 검토 중임.

 

3) 현재 디스플레이 업계는 LCD에서 OLED로 전환되는 시점이며, OLED 관련 장비는 LCD보다 부품이 더 필요하고 가격이 더 나가지만 세정 장비는 공정상 큰 차이가 없어서 넘어가는 데 어려움이 많지 않음.

 

4) 동사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6/8.5/10.5세대 설비 투자에 모두 대응 가능함.

 

5) 삼성디스플레이는 관계사인 세메스로부터 세정장비를 공급받고 있어 동사는 케이씨텍, Shibaura 등의 업체와 경쟁 중임.

 

▲ 디스플레이 원장 글라스 세대 개념을 알고가자.

 

 

-. DMS는 중국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 구매, 가공, 생산, CS까지 회사 자체 역량으로 내재화시켜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음.

 

1) 따라서 동사는 기술력은 물론 원가경쟁력 부분에서도 경쟁사 대비 우위를 차지할 수 있으며, 인력 등 인프라 비용 절감이 가능함.

 

2) 핵심 모듈도 자체 개발하여 국내에서 제작하고 나머지는 중국 웨이하이 공장에서 처리하는데 이는 영업이익률 상승에 큰 기여를 함.

 

3) 향후 동사는 중국 시장의 유지보수 분야까지 확대할 방침이며, 중국 업체가 생산능력을 확보하면 설비 투자가 줄어들 것을 대비하는 전략임.

 

[소부장 유망기업탐방] DMS, 中 디스플레이 선점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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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마스, 신재생 에너지 사업도 한다!


-. DMS는 2012년 2MW 풍력발전기를 직접 개발하여 생산 및 설치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200kw 중형풍력발전기를 공동개발을 완료함. 

1) 한전과 함께 개발한 동사의 200kw 중형 풍력발전기는 풍속 10m/s의 낮은 풍속에서도 정격출력을 낼 수 있어 국내의 저풍량 환경에 특화됨.

 

2) 또한 기어박스 없이 발전하는 직접 구동형을 채택하여 에너지 생산효율을 높이고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한 것이 특징임.

 

3) 상기의 200KW 중형풍력발전기는 2019년 전남 영광군에서 시운전을 시작하였으며, 2020년 7월에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침.

 

 

4) 한전 관할 자가발전 도서 65개의 발전 용량 중 30%를 대체할 경우 약 150기 정도의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됨.

 

5) 국내 및 해외에서 디젤 등으로 자가발전 중인 도서지역을 주된 수요처로 포지셔닝 하였으며, 한국전력공사의 발전자회사 등을 통하여 납품 예정임.

6) 한국전력공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내 풍향 조건 및 설치 가능한 입지 고려 시 중형풍력기를 최소 2,000기까지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

 

7) 향후 200kw급 풍력발전기 2,000기를 국산으로 사용했을 경우 고가의 외국산 풍력발전기 대비 약 8천억 원의 경제적 수익이 기대됨.

 

 

 

-. DMS는 사업타당성 평가 단계부터 발전단지 조성까지 관여하며 Turn-Ke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1) 이 서비스는 발전단지 조성 과정에서 시공 참여를 통한 공사 매출을 거둘 수 있으며, 이후에도 상업운전 과정에서 지분만큼의 발전수익을 배당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2) 단지 조성을 완료한 호남풍력(주)의 사례가 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상업운전 중으로서 안정적인 매출을 이루어 내고 있음.

 

3) 동사의 자회사인 김천풍력발전(주)은 21MW 발전단지로 2019년 개발 인허가를 획득하였으며, 현재 EPC업체인 대명에너지와 발전단지 조성 과정에 있음.

 

4) 앞으로 공사가 완료된 후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 검증 예정이며, 그 후 약 20~25년간 연간 21MW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 발전사 등에 REC형태로 판매하여 매출 발생 계획임.

 

5) 또한 동사는 과거 2MW 풍력발전기를 개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200KW급 중형발전기를 개발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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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는 2006년 김천풍력발전을 시작으로 풍력발전 등 에너지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아직 전체 매출에서 풍력발전 비중은 '제로'에 수렴함.

 

1) 현재 동사의 매출 비중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태양광 설비의 제조 등 제조부문이 100%를 차지했으며, 풍력발전 등 에너지 사업 등 기타 부문은 여전히 0%에 가까운 비중임.

 

2) 그러나 앞으로는 관련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며, 앞에서 말했듯 동사는 한국전력과 저풍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중형풍력발전기 개발에 성공함.

 

3) 또한 최근 정부가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할 것임.

 

4) 금융투자업계에서도 DMS에 대해 그린뉴딜 정책 기조 속에서 안정적인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과 함께 풍력에너지 사업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음.

 

5) 따라서 동사가 한국전력과 공동 개발한 중형풍력발전기로 인해 매출이 가시화될 경우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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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풍력 터빈 발전기 설치 과정

 

 

 

3. 의료기기 자회사인 비올도 주목해보자!


-. DMS는 2019년 말 비올 지분 32%를 인수했으며, 비올은 고주파를 활용해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피부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임.

 

1) 이음PE와 DMS는 19년 10월 비올의 경영권을 인수했으며, 당시 이음PE가 DMS에 비올 투자를 위한 컨소시엄을 제안하며 거래가 성사됨.

 

2) 이음PE가 비올 보통주 35%를 DMS가 30%를 각각 매입했으며, 지난해 DMS의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공시에 따르면 DMS는 비올 주식 한 주당 10만 원에 사들임.

 

3) 비올은 2010년 Scarlet을 개발 및 출시하여 미국, 유럽, 이스라엘이 선도하는 RF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시장에서 비절연양극성 마이크로니들 방식 RF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선보임.

 

 

4) 또한 2014년에는 기존 Scarlet을 보강하여 새로운 Scarlet S(국내 모델명: 발레리나)를 출시하였으며, 2015년에는 새로운 적응증 치료 기술 장비인 Sylfirm을 개발함.

 

5) Sylfirm 역시 RF를 적용한 장비로서 동사의 매출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2020년에는 특성 조직에 선택적으로 열반응을 유발해 치료를 유도하는 RF 수술 미용의료기기인 'Sylfirm X'를 출시함.

 

6) 비올의 대표 제품인 ‘실펌 X’는 식약처 승인 이후 유럽 CE, 미국 FDA 인증을 모두 획득하였으며, 앞으로 수출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이음PE, 의료기 제조업체 '비올' 엑시트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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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올의 2020년 실적은 121억 원(+16.4% yoy) 매출에 영업이익 34억 원(-16.1% yoy)을 기록하였는데, 코로나 영향에 따른 수출 차질을 국내 성장이 일부 상쇄하며 외형성장을 견인함.

 

1) 비올의 2015년 매출액은 30억 원 수준에서 연평균 성장률 36.6%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해 2019년에는 104억 원을 달성함.

 

 

2) 외형성장에 따른 수익성도 뚜렷하게 개선되었는데, 동기간 영업이익률은 10.0% 수준에서 39.0%로 급격하게 증가함.

 

3) 다만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비용과 R&D 비용 증가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함.

 

4) 2021년에는 국내외 피부과/성형외과의 의료기기 교체 주기에 맞춘 신제품 실펌X의 본격 판매와 평균 판매가 상승효과로 매출액 170억 원(+39.9% yoy) 영업이익은 50억 원(+46.5% yoy)을 달성할 전망임.

 

5) 소모품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수익성 개선은 내년 이후 가시화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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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올해 실적 개선…의료기기 시장 성장 수혜 기대”, IBK투자증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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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해 실적도 선방할까?

 

-. DMS는 최근 5년간 2000억 원대의 매출액과 200~300억 원대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으며, 5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11.3% 임.

 

1) 18년에는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나, 19년 미중 무역전쟁 영향으로 장비 납기가 이월되면서 매출액이 전년대비 24% 줄어든 이력이 있음.

 

2) 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2269억 원이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8억 원으로 49% 늘었고 순이익은 406억 원으로 135% 증가함.

 

3) 디스플레이 장비 시장 투자가 늘었고 생산 효율화에 따른 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전기 대비 3.3%p 향상됨.

 

4) 동사의 자회사 비올이 상장하면서 공동기업투자처분이익 430억 원 발생해 순이익이 크게 늚.

 

5) 동사는 재무 안전성도 양호한 편인데 지난해 4분기 기준 부채비율 63%, 유동비율 160%를 기록했으며, 차입금 비율은 18.9%으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11.2배에 달해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음.

 

 

-. 2021년 디스플레이 시장은 중국의 국가적 차원의 투자와 올해 프리미엄TV 및 IT / 모바일 OLED 시장의 성장에 따라 장비업체들에게는 호황이 될 수 있음.

 

1) 동사는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동종업계 대비 우수한 중화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향 투자의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됨.

 

2)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티안마가 최근 대규모 OLED 증설 투자에 나서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기업들 사이에서 티안마와의 수백억 원대 공급계약이 이어지고 있음.

 

3) 티안마는 이번 장비 투자를 통해 내년 초 중국 남동부에 위치한 샤먼(Xiamen, 하문) 지역에 6세대 OLED 공장을 증설할 계획임.

 

4) 또한 티안마는 이번 공장을 폴더블폰 등을 중심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플렉서블(휘어지는) OLED 제조에 특화할 방침임.

 

5)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국내 디스플레이 투자가 위축한 가운데, 티안마 등 중국으로부터 투자 훈풍이 불면서 장비업체들이 실적에 있어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될 것으로 전망함.

 

6) 따라서 2021년에도 매출액은 전년 수준을 유지, 영업이익은 350억 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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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느낌이의 투자 의견 종합

 

-. DMS는 기술력만 놓고 봐도 글로벌 탑티어 OLED 세정장비 업체로서 올해 LGD의 6세대 모바일 OLED와 광저우 8.5세대 OLED Capa 확대 수혜가 기대되며, 현재 시총 기준으로 PER 6배도 안 되는 동종업계 대비 매우 저평가주임.

 

-. 또한 중화권 기업인 티안마에 이어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 차이나스타(CSOT) 등 다양한 기업들이 OLED와 함께 LCD 증설을 예정하고 있어 DMS의 추가적인 수혜도 기대되는 상황임.

 

-. 마지막으로 동사는 디스플레이 장비에 이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풍력발전기 제품군이 그린뉴딜 흐름을 타고 실적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며, 비올의 꾸준한 실적 성장도 동사의 투자매력도를 높임.

 

 

매수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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