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반도체

반도체 산업 리포트 :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축소 기조 지속

by 느낌이(Feeling) 2023. 5. 26.
반응형

 

 

 

 

 SK증권 반도체 DDR5 리포트 시리즈

 

반도체 산업 리포트 :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축소 기조 지속

반도체 -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축소 기조 지속 (SK증권 : 한동희) 보수적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기조 지속 전망 1) 2023년 메모리 업체들의 보수적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지속 전망을 유지함. 2) 예상

feeling-stock.tistory.com

 

반도체 산업 리포트 : 후공정도 DDR5

▼ SK증권 반도체 리포트 시리즈 반도체 산업 리포트 :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축소 기조 지속 반도체 -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축소 기조 지속 (SK증권 : 한동희) 보수적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기조 지

feeling-stock.tistory.com

 

반도체 산업 리포트 : 기판 밸류체인, “DDR5 만 견조”

▼ SK증권 반도체 DDR5 리포트 시리즈 반도체 산업 리포트 :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축소 기조 지속 반도체 -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축소 기조 지속 (SK증권 : 한동희) 보수적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기

feeling-stock.tistory.com

 

반도체 산업 리포트 : 수동부품/소켓 점검, “DDR5 하반기 반영 시작”

반도체 - 수동부품/소켓 점검, “DDR5 하반기 반영 시작” (SK증권 : 한동희) 수동부품 1) DDR4 메모리 모듈 대비 DDR5 메모리 모듈의 가장 큰 차이는 PMIC의 탑재이며, 전력 관리가 모듈 안에서 이루어

feeling-stock.tistory.com

 

 

 

반도체 -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축소 기조 지속 (SK증권 : 한동희)

 

 

 

보수적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기조 지속 전망

 

1) 2023년 메모리 업체들의 보수적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지속 전망을 유지함.

 

 

2) 예상보다 더딘 실수요 하에서 DRAM 업체들의 재고 감소가 3Q23 부터 시작될 것이 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 Wafer input 의 빠른 상향 조정 및 설비투자 본격 재개는 명분을 얻기 어려움.

 

3) 신에츠화학은 Wafer 재고 조정이 길어지며 시장 회복 시점(당초 3Q23)이 연기될 수 있다고 언급했고, Siltronic 역시 하반기 개선 기대감이 낮다고 전망했음.

 

4) 한편, 삼성전자의 투자 역시 인프라 및 R&D 투자는 견조한 것으로 보이나, P3 등에 대한 설비투자는 예상 대비 더딘 것으로 파악됨.

 

 

 

 

3Q23 DRAM 재고 하락 사이클 시작. 2Q23 업황 저점 전망 유지

 

1) 3Q23 업계의 DRAM 재고 하락 사이클 시작 전망도 유지하며, 2Q23 부터 출하가 증가 시작, 감산 효과가 본격화 될 것임.

 

2) 감산이 SK 하이닉스, 마이크론 대비 후행한 삼성전자 역시 2Q23 말 DRAM 재고는 1Q23 대비 증가하겠으나, 2Q23 중 고점 형성 후 하락 기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함.

 

3) 보수적 Wafer input 및 설비투자 기조 지속을 감안하면 2024년 생산은 수요를 상회하기 어려울 것임.

 

 

 

 

실적 저점은 대형주가 먼저. 밸류체인은 후공정 및 선단공정 관련 개별주

 

1) 반도체 대형주는 조정 시 매수, 중소형주는 개별주로의 접근을 권고하며, 실수요의 회복세가 예상대비 더디다는 점에서 업종의 단기 모멘텀은 부재함.

 

2) 공급을 수요에 후행시키기 위한 공급사들의 노력이 감산 지속과 설비투자의 축소 및 지연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밸류체인 전반의 단기 모멘텀도 부재함.

 

3) 다만 2Q23 출하 증가, 3Q23 재고 하락 시작에 대한 방향성은 명확하며, 세트 반등보다 부품 반등이 빠를 것으로 전망해 실적의 저점은 대형주가 먼저 다지기 시작할 것임.

 

 

4) 밸류체인은 개별주 위주의 접근을 권고하며, 메모리 출하 반등 사이클에서 후공정 가동률 상승 기대감이 가장 먼저 선행할 것임.

 

5) 이후 점진적 가동률 회복에 따른 소재 및 부품의 실적 회복 기대감이, 마지막으로 설비투자의 본격 회복 사이클이 진행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함.

 

6) 후공정의 경우 감산에 따른 2023년 전망치 하향 Risk 도 제한적이며, 그들의 2023년 매출 재원은 고객사의 Wafer input 이 아닌 완제품 재고를 크게 상회하는 재공품 재고이기 때문임.

 

7) 대형주를 상대적으로 선호하며, 밸류체인에서는 하나마이크론, 한양디지텍(후공정), 이오테크닉스(후공정 장비), 케이엔제이, 월덱스(After Parts), ISC, 에스앤에스텍(부품), 파크시스템스, 넥스틴(검사/계측 장비), HPSP(전공정 장비), 한솔케미칼(소재)등을 선호함.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