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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묻고 더블로 가! : 이녹스첨단소재(272290) - FPCB, OLED 봉지, 반도체 PKG 소재

by 느낌이(Feeling) 2021.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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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녹스첨단소재 투자자 필독 REPORT

 

이 시간에도 녹고있는 계좌 스탑 : 이녹스첨단소재(272290) - FPCB, OLED 봉지, 반도체 PKG 소재

※ LG OLED TV 광고 먼저 보고 가자. 1. 못하는게 없는 이녹스첨단소재. -. 당사는 FPCB용 소재를 납품하는 INNOFLEX & SMARTFLEX, 반도체 PKG용 소재를 납품하는 INNOSEM와 디스플레이용 OLED소재 INNOLED 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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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첨단소재 - 실적 묻고 더블로 가! (느낌이블로그)

 

 

 

1.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사업부들.


-. 이녹스첨단소재는 이녹스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신규 설립되었으며, 2017년 7월 1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음.

 

1) 동사는 OLED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필름 등의 소재와 스마트폰 연성회로기판(FPCB), 반도체 패키지용 필름 등을 생산하고 있음.

 

2) 동사의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을 두고 있음.

 

3) 동사의 소재 제품군인 FPCB는 기존의 Rigid PCB에 비해 작업성, 내열성 및 내약품성 등 FPCB 의 제조공정상 필요한 장점 외에도 치수안정성이 좋아 Fine Pattern도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음.

 

4) 동사는 국내 유일하게 반도체 패키지용 소재의 풀-라인업을 갖추고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5) 동사는 고객사의 OLED 패널 출하량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고객사 공급 점유율이 상승해 실적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

 

 

6) 동사는 폴더블 스마트폰 등 기존 소재보다 단가가 높은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도 영위하고 있음.

 

7) 동사는 OLED TV와 폴더블로 체질을 완벽하게 개선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OLED TV 패널 생산량 증가로 인한 올해 이익률이 예상보다 더 좋을 것으로 기대됨.

 

→ 요약 : 이녹스첨단소재는 반도체, 스마트폰, OLED 소재 사업을 영위중이며, 최근 단가가 높은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있음. 

 

 

-. 이녹스첨단소재는 필름을 기본으로 하며 3개 주력 제품과 4개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음.

 

1) 당사는 FPCB용 소재를 납품하는 INNOFLEX & SMARTFLEX, 반도체 PKG용 소재를 납품하는 INNOSEM와 디스플레이용 OLED소재 INNOLED 사업부로 구성되어있음.

 

 

2)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용 소재인 이노플렉스(INNOFLEX) & 스마트플렉스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53%임.

 

3) 반도체 패키징(PKG)용 소재인 이노셈(INNOSEM)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18%를 기록중임.

 

4) 디스플레이 OLED용 소재인 이놀레드(INNOLED) 국내 시장점유율은 59%를 기록중임.

 

→ 요약 : 이녹스첨단소재는 4개의 사업부를 두고 있으며, 특히 FPCB 소재와 OLED 봉지재의 시장점유율은 50%를 넘어감.

 

 

-. 그렇다면 가장 유망한 이놀레드(INNOLED)에 대해 먼저 알아 보자.

 

1) INNOLED의 주력제품은 OLED 필름형 봉지재이며, 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Flexible OLED와 LG디스플레이의 WOLED에 사용됨.

 

 

2) 국내 대형 디스플레이 기업에 모두 납품하고있는 동사의 OLED 봉지재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사들의 OLED 라인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매출 성장성이 높게 유지될 전망임.

 

3) 이놀레드 사업부는 현재 OLED TV 판매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이끌고 있음.

 

▲ 이녹스첨단소재의 OLED 소재 매출액 추이.

 

4) 3분기에도 이놀레드 사업부 매출액은 아이폰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시 효과고객사의 OLED TV 패널 판매 확대 효과가 맞물려 성장할 것임.

 

5) 태블릿, 게임기, 확장현실(eXtended Reality)기기 등에 OLED 패널 적용이 확대돼 이녹스첨단소재는 실적 증가세를 유지할 것임.

 

→ 요약 : 이녹스첨단소재의 꽃 이놀레드의 OLED 봉지재 사업은 높은 시장점유율을 형성하고있으며, 다양한 기기에 OLED 패널이 채택됨에 따라 실적 성장세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이녹스첨단소재, 성장하고 있는 이놀레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0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필름으로 OLED를 정복했다고 전했다. 남대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는 필름을 기본으로 하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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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놀레드만 효자가 아니다, INNOFLEX & SMARTFLEX도 주목하자.

 

1) 한국에서의 FPCB소재산업의 발전은 2001년 IT산업 침체기를 거치면서 당사가 FPCB소재 개발에 성공하고 2002년 10월부터 3층 FCCL과 커버레이(Coverlay)를 본격출시하면서 시작됨.

 

2) FPCB의 원단소재는 폴리이미드필름(Poly-Imide Film)과 동박(Copper Foil)임.

 

3) 동사는 접착제를 사용하여 원단소재(PI Film)와 동박이 접합된 FCCL(Flexible Copper Clad Laminate)과, 형성된 회로의 보호용으로 사용되는 커버레이(Coverlay)등을 고객사에 납품함.

 

 

4) INNOFLEX & SMARTFLEX의 FPCB 소재는 스마트폰이나 디스플레이를 넘어 용도가 다양화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5) FPCB소재는 전방산업이 주로 고가의 전자제품이므로 경기변동에 민감한 편임.

 

6) FPCB는 기존의 Rigid PCB에 비해 경량화, 소형화, 입체화의 장점이 있어 모바일 기기가 요하는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음.

 

→ 요약 : 동사의 FPCB 사업은 역사와 기술력이 있으며, 스마트폰/디스플레이 이상으로 용도가 다양해지면서 수요가 급증하고있음.

 

▲ FPCB(Flexible PCB)
▲ Rigid PCB

 

이녹스첨단소재 이익모멘텀과 밸류에이션 개선 예상

이녹스첨단소재는 결국 답은 OLED였다 이익 모멘텀과 밸류에이션 개선이 예상된다. 매수 추천은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종전보다 19% 상향조정했다. 무엇보다 주가를 이끄는 이익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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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이노셈.

 

1) 동사는 2002년 반도체 소재 부문에 진출해 반도체 패키지(PKG)용 소재인 이노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함.

 

2) 동사의 반도체패키지 소재 사업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제품군을 갖춘 기업으로 꼽힘.

 

 

3) 반도체에서 두뇌가 Chip이라면 몸에 해당하는 부분이 패키지라 할 수 있음.

 

4) Chip을 보호하고 회로 기판과 전기적으로 연결한 후 EMC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와 같은 수지등을 이용하여 감싸게 되는데 이를 총칭하여 반도체 패키지라 함.

 

5) 동사는 LOC Tape의 전방업체인 하이닉스의 사용승인을 획득하였으며, 삼성전자, Amkor 등 당사 소재의 채용승인을 획득하는데 주력하고 있음.

 

→ 요약 : 동사의 이노셈 사업부는 반도체 패키지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고객사 다각화에 힘쓰고 있음.

 

 

 

 

2. 이제는 대세가 되버린 OLED 패널.

 

-.  2015년 이녹스 사업보고서에는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OLED 디스플레이의 성장성을 높게 판단하고 있으며, 동사의 소재 부문도 OLED 시장의 성장에 따라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적혀있음.

 

1) 동사는 2012년 디스플레이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2014년 OLED 봉지재 등을 생산하는 OLED 소재시장에 뛰어듦.

 

2) 당시만해도 대부분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일본 제품을 사용해왔기에 불모지나 다름없던 OLED 소재 시장에서 동사는 개척자 역할을 함.

 

3) 2015년 이놀레드 사업 매출액은 29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1.4%에 그쳤었으나, 이러한 판단은 추후 이녹스에게 신의 한수가 됐음. 

 

4) 2017년부터 소니·뱅앤올룹슨·LG전자가 OLED TV에 본격 진출하며 OLED 패널 채용 사례가 늘어남.

 

5)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OLED TV 출하량은 2014년 7만대에서 2017년 159만대로 늘었음.

 

6) 시장 확대는 OLED 소재를 납품하는 이놀레드 사업부에 기회였으며, 수주 잔고가 쌓이더니 2017년 이놀레드 사업부 매출액은 427억 원을 기록함.

 

7) 이후에도 OLED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지난해 기준 이놀레드 사업부 매출액은 1559억 원을 기록했음.

 

8) 과거 이녹스첨단소재는 스마트폰용 필름을 생산하는 업체들 중 하나였다면, 이제는 OLED 패널 생산에 필요한 주요 필름을 독과점 하는 업체로 탈바꿈함.

 

 

이녹스첨단소재, 순이익 524% 오른 비결은

이녹스첨단소재 아산사업장. (사진=이녹스) 이녹스첨단소재가 올해 상반기에만 29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252억원)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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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사의 OLED TV 패널 출하량은 내년에도 늘어날 전망이며, 하반기 라인 증설도 계획 중임.

 

1) 최근 국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대규모 OLED 전환 투자를 선언한 만큼 향후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2)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사업은 올 3분기 흑자전환이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2018년 3분기 이후 3년 만에 흑자전환임.

 

3) 지난해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광저우 OLED 라인의 수율 안정화로 손익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TV 수요 증가, LCD 패널가격 급증에 따른 OLED TV 가치 재평가 등의 영향으로 분석됨.

 

5) OLED 시장 확장세가 거세지면서 LG디스플레이의 생산능력 확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으며, 이르면 올 하반기 중국 광저우 공장을 증설할 것으로 예상됨.

 

6) 이놀레드 사업부가 OLED TV 판매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이끌것으로 기대됨.

 

→ 요약 : OLED TV의 대세화에 따른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공장 증설이 예상되며, 이는 동사의 이놀레드 사업부에 큰 수혜로 작용할 것임.

 

▲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8.5세대 OLED 공장 전경.

 

OLED TV 본궤도… LG디스플레이, 하반기 中 광저우 증설

OLED 시장 확장세가 거세지면서 LG디스플레이의 생산능력 확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중 중국 광저우 공장을 증설할 것으로 보인다.22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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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올해 3분기엔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이폰향 OLED 생산을 전년 대비 늘리면서 동사의 OLED 소재 매출이 더 늘어날 전망임.

 

1) 아이폰 및 폴더플폰과 OLED탑재 TV/스마트폰 생산량 증가로 관련 소재 매출액은 내년까지 약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 폴더블폰 생산량이 내년 1,600만대로 2배 늘어날 것이며, 내년 삼성디스플레이의 증설과 신규가동이 예상됨.

 

3) 현재까지 폴더블 스마트폰 관련 하단 소재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사의 수혜를 전망함.

 

4) 올해 하반기 OLED 봉지재 공급 증가폴더블 스마트폰 디지타이저(디지털화 장치) 자성필름 매출도 본격적으로 동사의 실적에 반영되며 안정적 실적 증가를 이끌 것임.

 

 

5) 아이폰13은 전작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혁신이 없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막상 진행된 사전예약에선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전작보다 높은 판매량을 보임.

 

6) 중국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에서 아이폰13 선주문 물량은 20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아이폰12의 선주문 물량(150만대)보다 50만대 많은 수준임.

 

→ 요약 : 애플의 아이폰 및 삼성의 폴더블폰 판매량 증가에 따른 동사의 수혜를 전망하며, 안정적 실적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됨.

 

한국투자증권 "이녹스첨단소재, OLED·폴더블로 체질 개선"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노성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이녹스첨단소재(272290)에 대해 예상을 뛰어넘는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기존 6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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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혁신없다 욕하더니"…애플은 애플…`아이폰13` 대박 조짐

中 징둥닷컴 선주문 200만대 돌파 전작 아이폰12보다 50만대 많아 아이폰12와 다른게뭐가 비난에도 전작 넘는 역대급 흥행 기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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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대급 실적이 기대되는 21년!

 

-. 신한금융투자가 29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3·4분기 호실적 달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1) 신한금융투자는 이녹스첨단소재의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1334억원, 영업이익은 290억원으로 추정치를 상향함.

 

2)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1%, 49.4% 증가한 규모이며, 올해 전체 실적 전망치 역시 전년보다 각각 32.5%, 92.5% 뛴 4546억원, 844억원으로 상향함.

 

3) 동사는 기존 스마트폰 중심에서 면적이 큰 노트북, 태블릿, OLED TV 부문 소재 수요 증가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며, 3·4분기에도 호실적 기조가 이어질 전망임.

 

4) 동사의 특수필름 산업은 가동률이 올라갈수록 영업 레버리지 극대화가 가능한 만큼 3·4분기 영업이익률은 분기 사상 처음으로 20%대 돌파가 예상됨.

 

5) 3·4분기 이놀레드(Innoled)와 Smartflex 부문 매출액을 각각 750억원, 244억원으로 추정함.

 

 

6)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8.8%, 27.7%씩 불어난 수치로 고객사 OLED TV 출하량 호조에 따라 실적을 견일한 예정임.

 

7) 노트북, 태블릿 수요 회복이 이어지며 디지타이저용 자성필름 매출도 동반 성장 중임.

 

8) 고객사가 펜을 중심으로 이들 제품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어 지속적 수혜가 기대됨.

 

이녹스첨단소재, 3·4분기 호실적 달성 예상···목표가↑-신한금투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투자가 29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3·4분기 호실적 달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www.fnnews.com

 

 

 

4. 느낌이의 투자 의견 종합.

 

-. 올해 동사의 전 사업부 매출액이 역대급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하며, 스마트폰 및 OLED TV 관련 매출도 2분기 대비 개선되어 창립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이 예상됨.

 

-. 동사는 기존 OLED 봉지재 뿐만 아니라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용 차폐 필름 및 방열 시트를 공급할 전망이며, 향후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성장을 고려하였을 때 장기적인 구조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됨.

 

-. 동사의 독점적 OLED 소재 경쟁력과 전방산업의 성장, 특히 장비가 아닌 디스플레이 소재에 특화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시총기준 PER 11배는 매우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됨.

 

 

매수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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