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반도체

실적 하향 조정 종료 : SK하이닉스(000660) - 목표주가 115,000(-)

by 느낌이(Feeling) 2023. 4. 28.
반응형

 

 

 

 

▼ SK하이닉스 투자자 필독 REPORT

 

[필독] 추세 전환을 앞둔 매수 구간 : SK하이닉스(000660) - 목표주가 110,000(▼)

▼ SK하이닉스 투자자 필독 REPORT [필독] 4분기 수요 부진 + 재고 평가손실 : SK하이닉스(000660) - 목표주가 110,000(▼) ▼ SK하이닉스 투자자 필독 REPORT [필독] 3분기, 믹스 개선으로 선방 : SK하이닉스(00

feeling-stock.tistory.com

 

[필독] 4분기 수요 부진 + 재고 평가손실 : SK하이닉스(000660) - 목표주가 110,000(▼)

▼ SK하이닉스 투자자 필독 REPORT [필독] 3분기, 믹스 개선으로 선방 : SK하이닉스(000660) - 목표주가 120,000(▲) SK하이닉스 - 3분기, 믹스 개선으로 선방 (IBK투자증권) 22년 3분기 매출액은 10.98조원, 영

feeling-stock.tistory.com

 

[필독] 3분기, 믹스 개선으로 선방 : SK하이닉스(000660) - 목표주가 120,000(▲)

SK하이닉스 - 3분기, 믹스 개선으로 선방 (IBK투자증권) 22년 3분기 매출액은 10.98조원, 영업이익은 1.65조원 1) SK하이닉스의 2022년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20.5% 감소한 10.98조원임. 2) DRAM은 2분기

feeling-stock.tistory.com

 

 

 

SK하이닉스 - 실적 하향 조정 종료 (하나증권 : 김록호)

 

 

 

1Q23 Review: 컨센서스 상회

 

1) SK하이닉스의 23년 1분기 매출액은 5.1조원(YoY -58%, QoQ -34%), 영업손실은 3.4조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확대)을 기록했음.

 

2)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하나증권의 전망치 및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DRAM은 출하와 가격 모두 하나증권의 가정을 소폭 상회했고, NAND는 가격 하락폭이 우려대비 선방했음.

 

3) 고객사들의 수요 부진과 자체 재고 증가라는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가격 하락폭이 DRAM, NAND 모두 하나 증권의 가정을 상회한 점은 고무적이며, 재고평가손실이 약 1조원 정도 반영되었음.

 

 

 

 

2Q23 Preview: 상향 여력 상존

 

1) SK하이닉스의 23년 2분기 매출액은 5.2조원(YoY -66%, QoQ +1%), 영업손실은 3.2조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축소)으로 전망함.

 

2) SK하이닉스와 Micron의 웨이퍼 투입 축소가 2 분기부터 온기 반영될 것으로 추정되며, 추가적인 투입량 조절도 병행될 것으로 예상됨.

 

3) 그로 인해 생산량이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재고가 축소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함.

 

4) 삼성전자의 감산도 진행중이기 때문에 3분기에는 생산이 다시 한번 레벨 다운되고, 출하 증가폭은 2분기대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어 업계 전반적으로 전분기대비 30% 내외의 재고 감소가 가능할 것임.

 

5) 아울러 현물가의 가격 하락이 멈춘 상황에서 고객사들의 주문 증가로 인해 현재 가정한 가격 하락폭이 둔화될 가능성 또한 상존함.

 

 

 

 

실적 상향 조정 시작

 

1)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5,000원을 유지하며, 커버리지 개시 이후 반년 동안 실적을 하향 조정해 왔는데 이번 실적 발표 리뷰 보고서를 통해 처음으로 실적을 상향함.

 

2) 23년 1분기 가격 하락폭이 우려대비 선방했고, DRAM 업체들의 선례 없는 감산 러쉬로 업황의 조기 안정화가 가시권으로 들어왔음.

 

3) 이제까지 편안했던 고객사들은 앞으로 불편한 시간을 보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DRAM을 구매할 수 있는 시간과의 싸움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4) 향후 가격의 움직임으로 인해 실적의 상향이 가속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DRAM 보다 어려운 NAND 업황과 여전히 불확실한 수요가 걸림돌이지만 이제는 비중확대를 해야 할 시기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