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디스플레이

우려는 반영, 기대는 미반영 : 비에이치(090460) - 목표주가 34,000(▼)

by 느낌이(Feeling) 2023. 2. 18.
반응형

 

 

 

 

▼ 비에이치 투자자 필독 REPORT

 

[필독] 끊임없는 성장 스토리 : 비에이치(090460) - 목표주가 35,000(-)

▼ 비에이치는 어떤 기업인가? 역대 최대실적 경신에도 저평가 : 비에이치(090460) - 목표주가 38,000(New) ▼ 비에이치는 어떤 기업인가? FPCB의 근본, 내년이 더 기대된다 : 비에이치(090460) - Single Side F

feeling-stock.tistory.com

 

역대 최대실적 경신에도 저평가 : 비에이치(090460) - 목표주가 38,000(New)

▼ 비에이치는 어떤 기업인가? FPCB의 근본, 내년이 더 기대된다 : 비에이치(090460) - Single Side FPCB, Double Side FPCB, Multi-Layer FPCB, Build ※ 기업 소개 영상 먼저 보고가자. 1. 삼성과 애플 모두를 고객사

feeling-stock.tistory.com

 

FPCB의 근본, 내년이 더 기대된다 : 비에이치(090460) - Single Side FPCB, Double Side FPCB, Multi-Layer FPCB, Build

※ 기업 소개 영상 먼저 보고가자. 1. 삼성과 애플 모두를 고객사로 보유한 FPCB 근본. -. 비에이치는 첨단 IT산업의 핵심부품인 FPCB와 그 응용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공급하는 회사로 전문 FPCB 벤

feeling-stock.tistory.com

 

 

 

비에이치 - 우려는 반영, 기대는 미반영 (메리츠증권 : 양승수)

 

 

 

-. 4Q22 영업이익 258억원으로 컨센서스(439억원) 41.2% 하회
-. 물량 감소와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시장 예상대비 부진
-. 1) 높은 기저와 2) 경쟁 심화로 인한 물량 감소로 올해 감익은 불가피할 전망
-. 다만 작년 고점 대비 30.1% 하락한 현재 주가는 올해의 감익 가능성을 선반영 중이라고 판단
-. 투자의견 Buy 유지, 실적 전망치 조정을 반영하여 적정주가 34,000원 제시

 

 

 

4Q22 Review: 기대 대비 부진

 

1) 동사의 4Q22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1.9%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41.2% 하회했으며, 매출액은 작년 1분기 인수한 BH EVS 매출액이 온기에 반영되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함.

 

2) 다만 영업이익은 폭스콘 정저우 공장 생산 차질에 따른 물량 감소와 신사업 오퍼레이션 비용 등 일회성 비용 반영, 비우호적인 환율로 부진했음.

 

 

 

 

역성장이 불가피한 2023년

 

1) 동사의 2023년 영업이익은 1,267억원(-3.5% YoY)으로 컨센서스를 23.4% 하회할 전망이며,  높은 기저가 부담스러움.

 

2) 올해 상반기 수요 환경을 고려, 작년 아이폰13의 롱테일 수요(상반기 7,500만대)가 재현되기는 어려워 보이기 때문임.

 

3) 오히려 당사는 작년 아이폰14 생산차질에 따른 이연수요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함.

 

 

4) 그러나 아이폰15에서는 시장에서 기대했던 전모델의 LTPO화가 지연되고 일반 모델은 중국의 BOE, 프로모델은 LG디스플레이의 점유율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에 작년 대비 물량 감소가 불가피함.

 

5) 작년 프로향 대응 차질을 겪었던 경쟁사의 생산 정상화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올해 역성장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함.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4,000원 제시

 

1)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 조정을 반영하여 적정주가를 34,000원으로 19.1% 하향하나, 작년 고점(32,850원) 대비 30.1% 하락한 현재 주가는 올해의 감익 가능성을 선반영했음.

 

2) BH EVS, 배터리용 FPCB 등 전장사업에서의 성장, 아이패드로의 OLED 확대, 폴더블 향 디지타이저 점유율 확대 등 기대요인도 남 아있음.

 

 

3) 상반기 모멘텀은 부재하나, 12개월 선행 P/E 기준 6.8배로 동사 과거 6년 P/E 저점(6.5배)에서 거래되고 있는 현 주가 수준에서는 점진적인 비중확대 접근이 유효할 전망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