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3분기 기대 이상, 4분기는 사상 최대 : LG이노텍(011070) - 목표주가 450,000(-)
LG이노텍 - 3분기 기대 이상, 4분기는 사상 최대 (IBK투자증권) 22년 3분기, 기대 이상 1) LG이노텍의 2022년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45.5% 증가한 5조 3,874억원이며, 매출액 증가는 광학솔루션이 주도하였음. 2) 기판 소재 사업부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업부는 2분기 대비 증가하였으며, 보수적으로 전망한 원/달러 환율도 실적에 변수로 작용했을 것으로 판단함. 3)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53.4% 증가한 4,448억원이며, 이전 전망 대비 10% 가까이 증가한 규모임. 4)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률이 개선이 동반된 영향이며, 광학솔루션이 실적 개선을 주도하였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32.5% 증가하였음. 5) 사업부별로는 광학솔루션 사업부 매출액은 2분기 대비 ..
리포트/반도체
2022. 10. 31.
실적으로 해소하는 우려 : LG이노텍(011070) - 목표주가 570,000(-)
LG이노텍 - 실적으로 해소하는 우려 (메리츠증권) -. 3Q22 영업이익 4,448억원으로 컨센서스(4,260억원) +4.4% 상회했음. -. 하이엔드 위주의 Q 증가, 스펙 상향에 따른 P 상승, 우호적인 환율 영향임. -. 예상을 뛰어넘는 탑라인 성장의 효과로 4Q22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임. -. 2023년에도 폴디드줌 공급, 전장부품 사업부 이익 기여 증가를 통해 추가적인 실적 성장 예상함.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470,000원 유지함. 3Q22 영업이익 4,448억원으로 컨센서스(4,260억원) +4.4% 상회 1) 동사의 3Q22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각각 +15.4%, +4.4% 상회했음. 2) 주요 원인은 하이엔드 위주의 물량 증가와 4,..
리포트/반도체
2022. 10. 28.
반도체 산업 리포트 : 3Q 고공 행진, 저평가 심화
전기전자 - 3Q 고공 행진, 저평가 심화 (대신증권) 2022년 3분기 실적도 고공 행진 : 비중 확대 반도체 패키지 중심으로 국내 PCB 산업의 2022년 3분기 실적도 연속으로 컨센서스 상회, 호조를 예상함. 삼성전기, LG이노텍, 대덕전자, 심텍,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의 전체 영업이익(4,563억원)은 9.8%(qoq/79% yoy) 증가를 예상함. 추가로 비에이치와 이수페타시스의 컨센서스를 합한 전체 8개사 영업이익(5,432억원)은 14.9%(qoq / 72% yoy) 증가를 예상함. 2021년 3 분기 이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한 호실적의 연속으로 판단됨. 2022년 9월 우호적인 환율(원달러) 상승, 분기 기준의 최고 매출을 예상하면 추가적인 이익 상향도 가능함. 글로벌 경기둔화,..
리포트/반도체
2022. 9. 10.
3Q 호조, 프리미엄 시대의 수혜 : LG이노텍(011070) - 목표주가 520,000(-)
LG이노텍 - 3Q 호조, 프리미엄 시대의 수혜 (대신증권)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520,000원 유지 2022년 9월 8일(한국시간), 애플의 아이폰14 공개 전후로 LG이노텍에 관심과 주가 변동성이 높아질 전망임. 글로벌적으로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영향으로 애플의 아이폰 14 출시 이후에 당초 목표대비 판매가 약화될 가능성이 존재함. 하지만 초기에 안정 적인 생산 진행, 프로 모델 중심의 전략 강화, 우호적인 환율으로 2022년 3분기 및 4분기 실적은 호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함.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은 4,203억원으로 종전 추정(8월 2일 기준 4,184억원), 컨센서스(4,121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함. 애플의 아이폰 14 에 적용된 카메라가 아이..
리포트/반도체
2022. 9. 6.
디스플레이 산업 리포트 : 아이폰14 수요, 예상치 넘어설 전망
디스플레이/스마트폰 - 아이폰14 수요, 예상치 넘어설 전망 (KB증권) 2분기 전 세계 스마트 폰 출하량 -14% YoY 8월 4일 시장조사기관인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중국 스마트폰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함. 2012년 4분기 이후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음. 이는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2016년 4분기와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임. 글로벌 점유율은 삼성전자 (21%), 애플이 (17%) 각각 1, 2위를 기록했음.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은 비보 (1위, 19.8%), 아너 (18.3%), 오포 (17.9%), 애플 (15.5%), 샤오미 (14.9%), 화웨이 (6.9%) 순임.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뚝'...하반기도 침체 전망 지난 2..
리포트/디스플레이
2022. 8. 9.